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정연태)은 푸른 보약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매실’을 올해 처음 선보였다.
매실은 체내의 독소를 제거해 주고 피로물질인 젖산을 분해시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하며, 구연산과 사과산이 풍부하여 피로회복과 칼슘 흡수에 도움을 준다. 또한 동의보감에서도 매실의 해독·해열 기능이 언급되어 있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올해 첫 출하된 매실을 16,900원(5kg/특대), 20,900원(5kg/왕특)에 판매한다.
[Queen 김도형기자] 사진 농협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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