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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사, 7월 코로나 백신 임상3상 진입 계획…정부 “개발 완료시까지 지원”
SK바사, 7월 코로나 백신 임상3상 진입 계획…정부 “개발 완료시까지 지원”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1.06.07 18: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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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해 임상시험을 진행 중인 국내 5개 기업이 모두 임상1상 접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7일 오후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 브리핑에서 "일부 기업은 임상2상 참여자 모집을 완료해 빠르면 올 7월부터 단계적으로 임상3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임상을 진행 중인 국내 기업은 합성항원 백신을 개발 중인 SK바이오사이언스와 유바이오로직스, DNA 백신을 개발 중인 제넥신과 진원생명과학, 바이러스 벡터 기반의 셀리드 등 총 5곳이다. 이외에도 아이진이 국내 첫 mRNA 백신 임상 신청을 계획하고 있다.

이 가운데 SK바이오사이언스가 7월 임상3상 진입을 계획하고 있다. 임상에서 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된 뒤 품목허가 시 내년 상반기 중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권덕철 장관은 “정부는 국산 백신 개발이 완료될 때까지 지원할 것"이라며 "신속하게 성과가 가시화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의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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