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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히말라야의 샹그릴라, 부탄…뜨거운 불심, 숨겨진 왕국 속으로
[세계테마기행] 히말라야의 샹그릴라, 부탄…뜨거운 불심, 숨겨진 왕국 속으로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1.06.10 1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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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 마을 기행 4부. ‘히말라야의 샹그릴라, 부탄’ / EBS 세계테마기행
외딴 마을 기행 4부. ‘히말라야의 샹그릴라, 부탄’ / EBS 세계테마기행

오늘(6월 10일, 목요일) EBS 1TV <세계테마기행>에서는 스페셜 ‘외딴 마을 기행’ 4부가 방송된다.

세상 가장 먼 여행! 우리가 가 보지 못한 마을의 구석구석을 살피는 여정, ‘외딴 마을 기행’.

세계 여행, 어디까지 가봤나요? 아찔한 도로와 물살 거센 강을 건너 험한 산을 넘으면 잘 알려지지 않은 마을들이 자리 잡고 있다!

소수 민족의 터전, 윈난.
정답고 독특한 산골 마을의 콜롬비아.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파키스탄.
뜨거운 불심의 숨겨진 왕국, 부탄.
히말라야 은둔의 땅, 무스탕.

그곳으로 가는 여정은 험난하고 쉽지 않지만 문명의 때가 묻지 않은 만큼 세상에서 볼 수 없던 풍경을 선사한다. 세상과 가장 멀리 떨어진, 외딴 마을을 찾아간다!

이날 <세계테마기행> ‘외딴 마을 기행’ 4부에서는 ‘히말라야의 샹그릴라, 부탄’ 편이 방송된다. 이날은 양승규(티벳대장경역경원) 씨가 큐레이터로 나선다.

외딴 마을 기행 4부. ‘히말라야의 샹그릴라, 부탄’ / EBS 세계테마기행
외딴 마을 기행 4부. ‘히말라야의 샹그릴라, 부탄’ / EBS 세계테마기행

■ 히말라야의 샹그릴라, 부탄 ― 6월 10일 목요일 저녁 8시 40분

히말라야가 품은 작은 왕국, 부탄. 그곳에서의 여정은 부탄 제2의 도시, 파로에서 시작된다. 

부탄의 설날 ‘로사’ 기간에 찾아간 그곳에서는, 설 전날 행해지는 예불 의식, 푸자(Puja)가 한창이다. 그들의 불심만큼이나 뜨거운 푸자를 체험해 보고 그곳의 마을 사람들과 다정한 새해 인사를 나눈다. 

이어 티베트와 맞닿아있는 가사에서는 유서 깊은 요새, 가사 종(Gasa Dzong)에 들러 보고, 그곳에서 살아가는 동자승들의 생활을 엿본다. 해맑은 미소로 깊은 신앙심을 공부하는 동자승들은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을까? 

다음으로 떠난 곳은 히말라야의 옛 삶이 그대로 이어지는 마을, 붐탕이다. 이곳에서는 전통 가옥을 구경하고 부탄의 메밀국수, ‘푸따’를 만들어 먹는다. 

또한 히말라야의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요동라 언덕(Yutong La)에서는 야크를 방목하며 키우는 가족을 만난다. 그들이 야크와 살아가는 방법을 함께 하며, 그들의 소박한 일상에 자연스레 스며들어 본다.

살아있는 체험기를 전달하는 여행 프로그램 EBS1 ‘세계테마기행’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제공 = EBS 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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