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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높고 넓은 대궐만한 집…경주 김재환 부부, 꿈 이루다
[EBS 한국기행] 높고 넓은 대궐만한 집…경주 김재환 부부, 꿈 이루다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1.06.10 1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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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멍하니 4부. ‘꿈을 찾아서 여기에’ / EBS 한국기행
놀면서 멍하니 4부. ‘꿈을 찾아서 여기에’ / EBS 한국기행

오늘(6월 10일, 목요일) E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기행>에서는 ‘놀면서 멍하니’ 4부가 방송된다. 

은퇴 후 당신은 어떤 삶을 살고 있나요?

자식으로, 부모로, 한눈팔 새 없이 살아온 우리는 이제, 그만 일하고 싶다…. 회색 건물 숲과 대비되는 싱그러운 초록의 숲속에 집을 짓고 숲이 내어주는 만큼만으로 소박한 밥을 차려내고
마당으로 불어오는 풀냄새 꽃향내를 느끼며 살아가는 것.

그러면 어느새 지금껏 쫓았지만 알지 못했던, 행복이 슬며시 찾아든다. 어깨에 얹어놓았던 무거운 짐 내려놓고 바삐 놀리던 팔다리 쉬며 비로소 누리는 인생 쉼표, 놀면서 멍하니.

이날(10일) <한국기행> ‘놀면서 멍하니’ 4부에서는 ‘꿈을 찾아서 여기에’ 편이 소개된다.

놀면서 멍하니 4부. ‘꿈을 찾아서 여기에’ / EBS 한국기행
놀면서 멍하니 4부. ‘꿈을 찾아서 여기에’ / EBS 한국기행

◆ 꿈을 찾아서 여기에 – 6월 10일 (목) 밤 9시 30분

경북 경주, 평생 집 한 채 없이 산 설움으로 노년에는 대궐만한 집을 짓고 살겠다는 꿈을 가졌던 김재환 씨 부부는 드디어 그 꿈을 이루었다.

재활용 자재로 만든 한옥을 보았는가? 비록 재활용이지만 부부의 취향대로 꾸며진 것은 물론, 지금껏 살았던 집보다 높고, 넓고, 초록의 잔디가 깔린 아름다운 정원도 두고 산다.

그런데 대감 집 같은 이곳에서 정작 부부는 일이 많아져 점점 머슴이 되어간다니, 웃을 일이란다.

그런 부부에게는 한 가지의 약속이 있다. 70세부터는 정말로 놀면서, 멍하니~ 살 거라는 것! 그때를 머릿속으로 그려보며 오늘도 바쁘지만, 즐거운 일상을 살아간다.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 여행이자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 여행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EBS ‘한국기행’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EBS 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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