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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오늘] 거제시 김해시 청도군
[지자체 오늘] 거제시 김해시 청도군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1.12.03 0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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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 아동학대 예방 그림전시전 실시]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1주간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박미경) 거제분사무소와 공동으로 아동학대예방의 날과 아동학대 예방기념 주간을 맞이해 “아동학대예방 그림전시전”을 거제시청 1층 도란도란 문화쉼터 전시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거제시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 그림을 전시하여 지역사회의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개선과 더불어 학대피해아동의 발견 및 보호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아동학대에 대한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진행 된다.

한편 거제시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을 맞아 권역별(고현, 장평, 옥포) 가두캠페인, 아동학대 예방 현수막 게첨,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권리 옹호 위한 버스 홍보를 실시했다.  

서미경 아동돌봄과장은 "우리시도 지속적으로 아동학대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아동학대 심각성에 대해 시민들의 인식 제고가 필요한 시점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학대 신고에 적극 참여 할 수 있도록 진행하는 그림 전시전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11회 김해가야금페스티벌 개최]

 

한국을 대표하는 국악기 가야금의 본고장 김해에서 ‘일상을 회복시키는 금(琴)빛 소리가 울려 퍼진다.

제11회 김해가야금페스티벌이 오는 12월 9일(목)부터 11일(토)까지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쳐 있는 김해 시민들의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명음(名音)_젊은 국악인들의 현대적인 화음
9일(목)에는 젊은 국악인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제29회 김해가야금경연대회 대상 수상자인 전해옥, 가야금 앙상블 사계,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 악단광칠이 출연한다. 전해옥은 흥보가의 ‘제비점고~제비노정기’를,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은 경복궁 타령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성 연주자 4인으로 구성된 가야금 앙상블 사계는 고금아속(古今雅俗)을 아우르는 음악을 연주한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음악적 창작을 시도하는 월드뮤직 밴드인 악단광칠은 황해도 지역의 독특한 음악 어법을 담은 새로운 전통 국악을 선보이며 ‘영정거리’, ‘맞이를 가요’ 등 6곡을 펼친다.

--명인(名人)_국악 명인들의 특별무대
둘째 날인 10일(금)에는 국내의 가야금 명인이 총출동, 화려하고 깊은 연주로 무대를 수놓을 예정이다. 김청만 명인의 장구 반주에 맞추어 강정숙 명인, 김남순 명인, 지성자 명인의 무대가 이어진다.

강정숙 명인의 ‘서공철류 가야금산조’와 ‘사랑가’를 시작으로 김남순 명인의 ‘김병호류 가야금산조’, ‘천년만세’로 구성된다. 마지막으로 지성자 명인의 ‘성금연류 가야금산조’와 ‘자화상(중모리)’, ‘성주풀이’ 연주가 펼쳐진다.

--명작(名作)_축제의 피날레 콘서트
마지막을 장식하는 ‘피날레 콘서트’는 남녀노소 누구나 흥겹게 즐길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은 심청가 대목인  ‘방아타령’을 시작으로 창작곡 ‘새난풍류’, ‘막새바람이 부는 산 중턱에 한참을 서있었다’, 위촉곡 ‘밤하늘에 기대어’를 연주한다.

이와 함께 초청공연도 무대의 대미를 장식한다. 국악을 전공한 이력으로 TV 프로그램 <미스트롯2>을 뜨겁게 달구어낸 홍지윤이 출연하여 ‘배띄워라’, ‘상사화’, ‘12줄’ 등의 곡을 펼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국내 최고의 사물놀이패인 김덕수사물놀이패가 출연, 경기 무속음악의 장단을 바탕으로 한 협주곡 ‘신모듬’을 연주한다.

축제는 시설 방역, 체온 체크, 출입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및 좌석 띄어 앉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된다. 김해시와 (재)김해문화재단은 다채로운 가야금과 국악공연을 진행함으로써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연 관람료는 무료이며,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도군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가져]

 

청도군새마을부녀회(회장 조순계)는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3일간 청도군 새마을회관 앞마당에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나누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20여년째 이어져오는 김장나누기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코로나 19로 더욱 어려워진 소외 이웃들에게 부녀회원들의 정성을 전달하고, 군민들의 코로나 19극복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김장나누기와 더불어 「살기 좋은 청도에서 함께살아요」캠페인을 전개하여 인구소멸 극복을 위한 군의 노력에 청도군 부녀회에서 자발적으로 힘을 보탰다.

이날 담근 3,000포기의 김장김치는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8백여곳의 소외된 이웃과 경로당 및 복지시설에 전달되어 더불어 사는 따뜻한 마음도 함께 나누어 줄 계획이다.

조순계 새마을부녀회장은 “코로나 19를 극복하고 일상회복을 응원하는 부녀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김장김치를 드시고 추운 겨울을 잘이겨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Queen 김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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