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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오늘] 완주군 울진군 장성군
[지자체 오늘] 완주군 울진군 장성군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1.12.08 09: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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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완주르’ 완주군 평생학습 성과전시]

완주군(군수 박성일)의 평생학습 참여자들의 성과물을 완주군청 로비에서 만난다.

7일 완주군은 오는 10일까지 루브르 완주르를 테마로 올 한해 평생학습 참여자가 만들어낸 성과를 공유하는 ‘2021 평생학습 성과 전시’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배움은 내 인생의 작품을 만든다’를 부제로 열리며 전국 성인문해 시화전 수상작을 비롯해 진달래학교 샌드아트, 평생학습 영상 등 다양한 성과물 을 만나 볼 수 있다.

올해 완주군은 평생학습으로 228개의 강좌를 열어 1700여명이 참석했다.

특성화사업으로 비닐하우스제작법, 보자기아트, 가전청소 등 군민 맞춤형 강좌를 개설하기도 했으며, 학습형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146명이 온오프라인 강좌로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울진군, 코로나19감염병 확산 차단에 모든 행정력 집중]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관내에 연이어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지난 11월 30일 이후 7일(오전 11시 기준) 현재까지  6,349건 검사 결과 확진자 72명(병원 및 치료센터 이송 33명, 재택치료 27명, 신규확진 후 대기 12명)이며, 약 300명이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군은 확산세가 이어짐에 따라, 진행 예정이었던 스포츠 대회 등 각종행사를 잠정적으로 취소하고, 주요관광지·다중이용시설·기타방역취약시설 등의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 및 관련 인력을 총동원하여 바이러스 확산에 집중대응하고, 2022년 1월 2일까지 단계적 일상회복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하는 등 차단방역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6일부터 시행된 특별방역대책은 사적 모임을 최대 8명까지 허용(식당, 카페 이용시 접종미완료자는 최대 1명 가능), 방역패스 의무화 시설 운영(유흥시설, 노래·코인 연습장, 목욕탕, 영화관 등) 등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11월 30일 이후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는 지역에 이동선별진료소를 운영하여 확진자 조기 발견 및 확산 차단을 위한 지속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군민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인 만큼 개인 방역수칙 준수와 백신 예방 접종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불안과 초조함에 당황 하기 보다는 원칙에 따른 신속한 대응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 도보여행길 통합 브랜딩 통한 매력성 제고]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3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울진 도보여행길 자원조사 및 스토리텔링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전찬걸 울진군수 주재로 군의원, 관련 국실과장, 용역사인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김남현 교수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진군 대표 도보여행길인 해파랑길 스토리텔링 및 베스트 코스, 경관 베스트 선정, 홈페이지 구축방안 등에 대하여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용역은 도보여행 수요 증가에 따른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정보 제공 및 콘텐츠 개발을 통해 울진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도보 여행지로 만들기 위하여 지난 9월 시작되었다.

용역사인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산학협력단은 해파랑길 24~26 코스를 베스트 코스로, 등기산 스카이워크·죽변항·망양정·왕피천을 베스트 장소로 선정하였고, 울진의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울진만의 일곱가지 색다른 기묘한 이야기를 발굴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하여 웹&모바일 중심으로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접속하여 쉽고 빠르게 현장에서 쓸 수 있도록 모바일 웹 홈페이지 구축방안 등 다양한 정책제언을 했다.

아울러 울진만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도보여행길 통합 네이밍 개발 및 통합 브랜딩 추진,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우리군은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다양한 도보여행길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관련 정보 제공 등이 미흡하여 많이 알려지지 못해 아쉬움이 많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제시된 도보여행길 브랜딩 및 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울진을 매력 넘치는 도보여행 명소로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장성군 농산물 직거래장터 ‘수변길마켓’, 매출 3억원 달성]

 

장성군이 운영 중인 농산물 직거래장터 ‘수변길마켓’이 농가소득 증대에 한 몫 톡톡히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3월 개장하여 74회째 운영일이었던 지난 주말(5일)을 기준으로 ‘수변길마켓’이 총매출 3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총매출 1억 15백만원을 훌쩍 넘기며 작년 대비 265%가 증가했다.

이에 ‘수변길마켓’에서는 매출 3억원 달성 기념으로 오는 12일까지 수변길마켓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5천원 이상 구매 시 쿠폰을 지급하는 ‘고객 감사 특별전’을 개최한다. 지급된 쿠폰은 현장에 마련된 푸드플랜 참여 농가의 농산물로 교환할 수 있다.

장성군은 지역 농산물 판로를 넓히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장성의 대표 관광지인 장성호 수변길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인 ‘수변길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3월부터 12월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되며, 장성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농‧특산물을 중간 유통과정 없이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올해에는 작년과 달리 미니 직매장 부스를 만들어 110여 농가가 260품목에 달하는 다양한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기회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Queen 김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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