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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피부, 새해엔 '더 생기 있게, 더 건강하게'
내 피부, 새해엔 '더 생기 있게, 더 건강하게'
  • 유화미 기자
  • 승인 2022.01.02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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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 쿠션, 컨실러

 

2022년 새해가 밝았다. 새롭게 시작하는 1월, 마스크에 가려 칙칙해진 내 피부 톤을 생기 있고 건강하게 가꾸기 위해 스킨 커버 아이템을 잘 활용해보자. 나에게 맞는 피부 화장법으로 더 건강하고 더 어려보이는 피부 톤을 만들어본다.
 

파운데이션

파운데이션은 가루형태의 팩트를 기름에 섞어서 액체나 고체 형으로 굳힌 것을 말한다. 기본적으로 피부 톤을 수정하고 잡티를 커버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 특히 피부의 방어막을 만들어주고 오염물질이 피부로 침투하는 것을 막아주는 성분도 함유되어 있는 등 다양한 피부 케어 효과도 있다.

보통 크림 형식으로 되어 있어 손이나 브러시 등을 이용해서 펴발라야 한다. 손을 사용하면 내가 원하는 부분을 정확하게 바를 수는 있지만 너무 많이 발라 화장이 뜨거나 밀리게 된다. 브러시나 스펀지를 이용해서 바르는 습관을 들이면 더 세밀하게 피부에 밀착시킬 수 있다.

파운데이션을 고를 때 제일 중요한 점은 내 피부 톤과 잘 맞는 색이어야 한다는 점. 이전에는 21호 혹은 23호 정도로 선택의 폭이 매우 좁았으나 지금은 13호, 17호 등등 여러 가지 버전이 출시되면서 피부 톤에 따라 색상 선택이 다양해졌다.
 

쿠션

파운데이션을 손으로 펴바르는 것에 대한 단점을 커버하기 위해 액상 파운데이션을 스펀지에 흡수시킨 형식으로 처음 나온 것이 바로 쿠션. 제품을 퍼프 패드에 살짝 묻혀 얼굴에 두드려 바르게 되어 있다. 액체로 되어 있어 훨씬 빠르게 피부에 밀착되고 간편하다. 2008년 처음 출시된 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지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 되었다.

특히 건조함이 심한 이들은 파운데이션을 바를 때 특유의 뻑뻑함을 느낄 수 있었는데 쿠션은 촉촉하게 느껴진다. 그만큼 유분감이 더해졌다는 것. 대신 그래서 파운데이션보다 커버력이나 지속력이 낮아진다. 좀 더 길게 메이크업을 지속하고자 한다면 아침에 파운데이션을 사용하고 수정 메이크업으로 쿠션을 함께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 쿠션은 모공이 넓은 경우 얼굴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밀듯이 바르는 것이 좋은데 그래야 한결 매끈한 피부로 표현된다.

 

1 버버리 뷰티 얼티밋 글로우 파운데이션 2 VDL 퍼펙팅글로우새틴 파운데이션 3 에스뿌아 프로테일러 비 글로우스틱 파운데이션
4 애경 에이지 트웨니스 클리어 글래스 에센스 톤업 팩트. 5 투쿨포스쿨 스튜디오 쿠션. 6 구찌 뷰티 쿠션 드 보떼. 구찌 뷰티.
7 더샘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 8 로라 메르시에 컨실러. 9 스킨푸드 연어 다크서클 컨실러.

 

컨실러

컨실러는 파운데이션이나 쿠션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신경 쓰이는 잡티 등을 가리기 위해 추가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이다. 컨실러는 아주 소량 부분적으로만 바르는데 많이 바르면 심하게 건조함을 느끼게 되기도 한다. 그 이유는 컨실러에 들어 있는 티타늄디옥사이드와 사이클로펜

타실록산의 시너지 효과 때문. 밀착력과 촉촉함은 기본적으로 반비례하는 관계이기에 밀착력을 높이기 위해 컨실러에 들어가는 성분이 촉촉함을 없앤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모공, 기미, 주근깨 등 피부의 결점을 쉽게 가려주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사용한다.

컨실러를 고를 때는 피부 표현이 자연스러우면서 커버력이 높고 쿠션이나 파운데이션과 궁합이 좋은 제품을 고르도록 한다.
 

진행·사진 유화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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