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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목주름 관리법
생활 속 목주름 관리법
  • 김홍미 기자
  • 승인 2022.01.14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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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주름이 생기는 거지만 유난히 굵고 진한 목주름이 먼저 나타나는 사람도 많다. 목주름은 20, 30대부터 미리미리 생활 속에서부터 꾸준히 관리해 주도록 하자.
 

적당한 높이의 베개를 사용한다

베개를 너무 높은 걸 사용하면 고개를 뻣뻣하게 만들거나 숙이는 자세로 잠을 자게 만들어 목이 접힌다. 오랜 시간 잠을 자는 동안 목이 접혀 있다면 주름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 목주름 관리뿐 아니라 목 건강에도 내 목과 머리에 맞는 베개를 고르는 것은 중요하다.
 

장시간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다

고개를 장시간 숙인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우리 목뼈가 D자로 굽어지게 되면서 목뼈 이상은 물론 목주름도 생기게 된다. 팔이 아프더라도 팔을 들어서 고개를 들고 핸드폰을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목 스트레칭을 자주 한다

목의 근육이 굳어 있게 되면 주름이 더 잘 생긴다. 습관적으로 스트레칭을 하면 목의 근육을 풀어주고 이완시켜 목주름을 예방할 수 있다. 엄지손가락을 턱에 대고 위로 밀거나 한손으로 반대편 머리를 약 10초간 당기는 스트레칭을 하루 두 번은 꼭 하도록 한다.
 

목을 깨끗이 씻는다

세안할 때 얼굴만 씻고 목을 잘 씻지 않는 경우가 있다. 노폐물이 쌓이면 피부 노화와 함께 주름을 유발한다. 목 세안은 미지근한 물로 충분히 씻도록 하고 찬물로 마무리한다. 목을 씻을 때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문질러주는 것도 좋다.
 

목에도 수분크림을 바른다

얼굴에는 아낌없이 바르는 수분크림을 목에도 발라주는 것이 좋다. 목은 피부가 더 얇기 때문에 주름이 훨씬 더 잘 생길 수 있는 환경이기 때문. 얼굴에 바르고 손에 남은 잔여로 목에 발라주는 습관만 들여도 목주름을 예방할 수 있다.
 

목 피부 재생을 위해 오일 마사지를 한다

피부의 탄력을 증진하는 에센셜 오일 등으로 목 마사지를 해 주면 목 피부가 한결 부드러워지고 주름도 예방한다. 특히 레몬 에센셜 오일은 비타민 C가 풍부해 강력한 항산화제의 작용을 한다. 탄력 있는 목 피부를 위해선 세이지 오일로 마사지를 하는 것도 좋다.
 

글 김홍미 기자 사진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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