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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오늘] 보령시 보성군 부안군 순천시
[지자체 오늘] 보령시 보성군 부안군 순천시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2.01.12 1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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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열어…역점 추진과제 공유]

 

보령시가 올해 첫 업무보고회를 열고 임인년(壬寅年) 새해 각오를 다졌다.

김동일 시장은 “지난해 전국 지자체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선구적인 행정으로 ‘보령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올 한해도 보령다운 자세로 교육과 경제, 복지, 관광 등 시정 각 분야에서 시민들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본청 및 직속기관 실과장, 읍면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새해를 맞아 올 한해의 시정 여건을 분석하고, 역점으로 추진해 나갈 과제를 공유하여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선7기의 내실있는 마무리와 새로운 국정 기조에 부응하는 민선8기 비전 제시로 안정적인 지역발전의 초석을 마련하고, 대규모 SOC사업 추진과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등 다수의 메가이벤트 성공 개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안점을 뒀다.

이에 따른 올해 역점 과제로는 변화와 혁신을 통한 시민체감의 만족행정 구현,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성장동력 확보, 지속가능한 전략사업 발굴 및 비전 제시를 꼽았다.

또한 시민 안심 코로나19 대응 체계 가동,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스마트 안심도시 설계, 농산어촌의 균형개발 및 경쟁력 확보 등을 중점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서해안권 최초의 해양 관련 국제박람회인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및 제25회 보령머드축제, 2022충청남도체육대회,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 한국농업경영인 전국대회 등 대규모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로 도약과 성장의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이와 함께 보령화력 1·2호기 조기 폐쇄 및 탈석탄 정책으로 직면한 위기 극복을 위해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조성, 블루수소 플랜트 구축, 자동차 튜닝 생태계 조성, 자동차 배터리 재사용 기술개발 등 미래신산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또 보령해저터널과 연계해 원산도 인근 다섯 섬을 ‘오섬 아일랜드’로 조성하는 등 100년 미래먹거리 플랫폼도 구축해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2022년을 보령방문의해로 선포함에 따라 코로나 트렌드에 맞는 여행상품 개발 및 내륙과 해양을 아우르는 특화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문화달력 배포, 보령여행복리제 실시, 보령머드테마파크 운영 등을 통해 다채로운 관광콘텐츠를 제공키로 했다.

이밖에도 인구감소지역 지정에 따른 맞춤형 인구활력 계획 수립과 다양한 청년정책 활성화로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중·고등학생 학습 교구재비 등 교육경비 지원 확대를 통해 교육환경을 적극 개선키로 했다.

 


[보령시, 올해 도로망 정비사업에 559억 9천만 원 투입]

보령시는 올해 총 559억 9천만 원을 투입하여 시내 가로망 정비 및 시도·농어촌도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동일 시장은“보령 방문의 해를 맞아 도로망 정비를 통해 보령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균형발전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도시계획도로 개설 13개 사업에 147억 2천만 원, 시도 선형개량 및 개설 8개 사업에 79억 8천만 원, 농어촌도로 정비 23개 사업에 71억 7천만 원, 도로정비사업에 38억 원을 투입한다.

또한 보령해저터널 개통에 따라 원산도 내 도로, 주차장, 공중화장실 등 주변 인프라시설 구축으로 9개 사업에 223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성공적인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최는 물론 주민들의 교통 편익 증진과 지역 균형발전에 가속도를 낼 계획이다.

세부사업으로는 장기 미집행으로 인한 실효 대상인 대천26통(소3-102) 등 도시계획도로 5개 노선의 본격적인 보상을 추진하고, 대천~죽정동 간 도로개설 등 8개 사업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시도 정비사업으로 시도9호 해안도로~대천방조제 교량건설 등 5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시도21호(구 명덕초 앞) 도로 등 3개 사업은 편입되는 토지에 대한 보상 협의에 나선다.

농어촌도로 정비사업의 경우 주산209호(야주선) 미확장노선에 대한 실시설계를 마치고, 웅천101호(굴들선) 등 12개 사업 보상 추진과 남포210호(양매선) 등 10개 사업의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특히, 시는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38억 원을 들여 주변도로를 정비해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 원산도 내 도로 4개 노선과 공영주차장 2개소(470면), 공중화장실 2개소(선촌항, 진말)를 연내 완료해 보령해저터널 개통으로 몰려드는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청년 주택구입자금 및 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보령시는 청년의 주거안정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청년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에서 거주하는 청년층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청년정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청년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이 조금이나마 완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주택구입자금 대출 시 최대 1억 원 한도 내에서 이자 3%, 전·월세보증금 대출 시 최대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이자 3%를 각각 지원하는 것으로, 주택구입 이자의 경우 연간 최대 300만 원, 전·월세 이자의 경우 연간 최대 150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만 19세 이상 만 45세 이하로 신청일 현재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보령시 주택구입자금 또는 전·월세 보증금 대출 후 1개월 이내 전입 예정인 사람으로 무주택자 세대주여야 한다.

소득기준은 1인 가구는 월 소득액 350만 1000원 이하, 2인 가구는 월 소득액 586만 8000원 이하, 4인 가구는 월 소득액 921만 8000원 이하 등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주거전용면적은 85㎡이하(읍·면지역 100㎡ 이하), 주택가격 3억 원 이하, 전·월세 보증금 1억5000만 원 이하여야만 한다.

단, 기초생활수급 주거급여 대상자, 국가 및 지자체 주거지원사업 수혜자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보령시청 홈페이지 소통·참여 내 보령시 청년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게시판 또는 지원신청서, 무주택자 확인 각서 등 서류를 지참해 보령시청 기획감사실 인구정책팀을 방문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 중 서류심사를 통해 자격요건에 부합하는 대상자를 선정한 후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단, 은행대출상담 결과에 따라 최종 대상자에서 제외될 수 있다.

 

[보성군, 2022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자부담 0원]

보성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2022년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지역의 여성농어업인의 문화 복지 생활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1인당 연 20만원 한도의 바우처 카드를 지원한다.

지난해까지는 20만원 중 2만원을 농가에서 부담해야 했지만 올해부터는 자부담 2만원을 도비로 지원해 농가 부담을 줄였다.

지원대상은 만 20세 이상 75세 이하로 전라남도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여성 농어업인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여성농어업인은 주소지 읍ㆍ면사무소 산업계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사업자 등록자, 전업적 직업을 가진 자, 농업인의 자녀로 고등학교ㆍ대학교ㆍ대학원에 재학 중인 자, 문화누리카드 등 복지서비스 수혜자, 사업시행 전년도 농업 외 소득이 3,700만원 이상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부안군, 2022년 귀농 농업창업·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접수]

부안군 농업기술센터는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2022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마련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1956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서 농촌지역 전입일을 기준으로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지속적으로 거주하고 부안으로 전입한지 만 5년이 경과하지 않은 세대주로서 부안에서 실제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종사 예정으로 귀농 영농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한 귀농귀촌인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 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을 방문해 사업신청서, 귀농 농업창업 계획서 및 기타 필요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귀농인은 가구당 최대 3억원의 농업창업자금 및 최대 7500만원의 주택구입자금을 연 2%의 금리로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하는 대출지원사업이다.

군은 이번 창업·주택 지원사업 외에도 귀농·귀촌 눈높이에 맞는 현장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영농기초 및 기술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귀농인 농가주택 수리비, 중소형 농기계 지원, 소규모 비닐하우스 지원, 이사비 및 귀농정착자금 등 초기 귀농·귀촌을 위한 정책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도시민들이 귀농하기 전 부안지역에서 미리 살아보면서 농촌문화, 영농체험, 마을 탐방 등을 체험하고 주민과 정보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해 더욱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군은 귀농귀촌협의회와의 민·관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귀농귀촌 1번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귀농인들이 새로운 터를 잡고 지역사회에 뿌리를 단단히 내릴 수 있도록 지역주민 융화프로그램, 마을환영회, 예비귀농인 현장실습, 임대농기계 택배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순천만잡월드, 생태문화도시 특화프로그램으로 2022년 방문객 21만명 달성 목표]

 

순천시(시장 허석)는 2022년 방문객 21만명을 목표로 순천만잡월드 활성화에 나선다.

호남권 최초의 직업체험 교육기관인 순천만잡월드는 지난해 10월 정식 개장한 이후 2개월 여만에 46,196명(일평균 690명)이 방문하면서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시는 올해 순천만잡월드 방문객 21만명을 목표로, 미래 인재양성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초석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운영시스템 보강을 통해 체험기록 경신, 미션수행에 따른 인센티브 적립·사용으로 재방문을 유도하고, 체험관별 소요시간 및 대기시간을 조정하여 체험자의 만족도를 높인다. 또 월·연간 이용권 등 입장료 체계 다양화, 생태문화도시 특성을 살린 특화프로그램 개발 등 고객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순천의 미래먹거리로 손꼽히는 4차 산업 관련 사물인터넷, 로봇, 빅데이터, 앱개발 체험의 전문성과 차별성 갖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어린이들의 진로·직업 흥미유발을 위한 연령별 체험 프로그램, 협동심을 함양시킬 수 있는 단체 미션 프로젝트 프로그램 등 순천만잡월드와 5G 체험관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수익다각화를 꾀한다.

장기적으로는 지속적인 체험공간 리뉴얼과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연계, 미래 유망직종 체험프로그램 도입 등으로 호남권을 대표하는 거점형 직업체험관으로 정착한다는 계획이다.

 


[순천시, 여성농어업인 문화생활을 위한 행복바우처 신청접수]

순천시(시장 허석)는 농어촌 지역 여성농업인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1인당 연 20만원의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전남도내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 중인 만20세 이상 75세 이하(1947. 1. 1. ~ 2002. 12. 31. 출생)의 여성 농어업인이다. 단, 사업자 등록 및 전업적 직업을 가진 자, 농어업인의 자녀로 고등학교·대학교·대학원에 재학중인 자, 문화누리카드 지원대상자, 사업시행 전전년도 농어업 이외 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자 등은 제외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난해와 달리 자부담 2만원까지 추가 지원하여 농가 부담을 완전히 없앴다.

신청을 원하는 여성농어업인은 오는 2월 28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가능하며, 시는 대상자격 검증을 거쳐 4월 5일부터 카드 지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Queen 김도형기자, 사진 해당 기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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