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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오늘 뉴스] 고양시 보령시 안동시
[지자체 오늘 뉴스] 고양시 보령시 안동시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2.01.24 09: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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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 청년둥지론’ 사업 시작]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주거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고양시 무주택 청년가구를 위해 ‘고양 청년둥지론’ 사업을 시행한다.

‘고양 청년둥지론’은 한국주택금융공사와 NH농협은행과 협약해 무주택 청년가구(연 200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4년간 최대 5천만 원의 전세보증금 대출추천 및 대출이자 2%(최대 100만원)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고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고양시로 전입할 예정인 무주택 청년가구로 ▲만19세 ~ 39세 무주택 청년가구 세대주 및 세대주로 인정되는 자 ▲소득수준은 미혼 5천만 원 이하 기혼 부부합산 7천만 원 이하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및 임차전용면적 85㎡이하인 고양시 소재의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이어야 한다.

다만 중복지원 방지를 위해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나 공공임대 주택거주자 및 고양시 및 기타 유사 주거사업에 참여중인 자는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28일까지이며 NH농협은행(고양시지부)에서 대출 가능여부 및 가능액 상담 후 고양시청 청년담당관으로 방문 및 우편으로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고양시 민원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공개모집]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청년정책의 직접 수혜자이자 주인인 청년들의 정책의제 발굴 및 제안, 모니터링 등을 위한 고양시 청년정책협의체 제4기 위원을 2월 14일(월)까지 모집한다.

청년정책협의체는 「고양시 청년 기본조례」에 따라 운영된다. 고양시에 거주하거나 직장 또는 학교나 단체 등에서 활동하고 고양시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만18세에서 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의 취ㆍ창업과 능력개발 등 청년의 꿈을 실현할 일자리 분과, 주택․생활안정 등 청년의 자립에 도움을 줄 주거‧생활 분과, 육아․의료․복지․문화 활성화 등 청년의 안정적 환경을 조성하는 복지‧문화 분과, 정책 발굴․청년 제안․홍보‧취재 등 청년의 정책을 주도하는 참여‧권리 분과 등 4개의 분과와 자율 선정 분과(2~3개)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의 임기는 위촉일 부터 1년 6개월이다.

청년정책협의체 모집기간은 1월 24일(월)부터 2월 14일(월)까지이며 신청서는 고양시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mini3com@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고양시 청년담당관 청년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보령시 설명절 종합대책 추진, 안전하고 훈훈한 설 연휴 조성에 중점]

 

보령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 및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나기를 위해 내달 2일까지 설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코로나19 방역·재난, 물가안정, 환경, 도로·교통, 비상진료 및 보건, 나눔, 공직기강 등 7대 분야 20개 중점 대책으로 구성됐다.

시는 먼저 명절 이전에 유흥시설 및 식당·카페, 여객선,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수칙을 점검하고, 명절기간의 이동자제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시멈춤’캠페인을 전개한다.

오미크론 확산에 대비해 선별진료소를 연휴기간인 오는 29일부터 내달 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보건소에서 운영하며, 연휴 마지막날인 2일에는 보령아산병원에서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섬지역 귀성객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5일간 섬 수송 대책반을 편성·운영하고, 대천연안여객터미널 주차장 상시 개방 및 승·하선용 도교에 동파로 인한 미끄럼 방지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이와 함께 오는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시내버스 예비차량 2대를 대천역~터미널~주요동지역 구간에 투입해 승객 밀집도를 분산하고 심야시간에 운행하는 개인·법인택시를 터미널과 철도역에 집중 대기하여 심야에 도착하는 귀성객을 수송한다.

또 명절 물가안정과 성수품의 원산지 허위판매 여부를 점검하고,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 등 40여 개소의 비상의료체계를 구축하여 진료 공백을 없앤다.

이밖에도 연휴기간 중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는 설 당일인 2월 1일을 제외하고 매일 정상 수거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설 당일에도 상황반을 편성·운영해 비상시를 대비한다.

김동일 시장은 “설명절 동안 꼼꼼한 대책으로 방역 및 시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주변 이웃들이 안전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스크 착용 및 모임자제 등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해주시길 바란다”

 


[보령시, 오는 26일‘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시민 고충 해결]

보령시는 시민들의 고충과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오는 26일 하루 대천항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주최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 확산을 위해 각 분야별 전문조사관들이 시민을 대상으로 고충민원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상담제도이다.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는 안전, 교육, 복지, 농림, 환경, 교통, 세무, 건축 등 모든 행정 분야에 대해 상담할 수 있다.

특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연계해 소상공인 창업·경영지원, 전통시장 시설 개선·활성화, 불공정 거래 피해 등에 대한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천항 공영주차장(보령시 신흑동 2240-7)에 마련된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버스에 방문하면 된다.

이수형 기획감사실장은 “누구나 자유롭게 상담하실 수 있으니, 평소 고충이나 애로사항으로 불편을 겪고 계셨던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의 고택, MZ세대 취향 저격 치유관광지로 각광]

농암종택
농암종택

 

고리타분하게 치부되던 안동의 고택이 20∼30대 MZ세대들에게 최고의 치유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연중 만실로 운영되는 곳도 생겼다. 팬데믹 속에서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관광지로 입소문을 타며 20∼30대 여성들이 주도하고 있다.
 
일반 여행지의 경우 재방문 사이클이 크지만, 치유관광은 한 번 와서 마음에 들면 치료받듯이 자주 찾는 것이 특징이다. 첩첩산중에 위치해 TV도 없고, 고기도 구울 수 없지만, 나와 소중한 동반자에게 에너지를 집중하며 일상의 시름을 내려놓기에 최적의 장소다.
 
가장 한국적이면서 MZ세대의 특징인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남기기에 적합한 뷰를 갖고, 대도시에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대체 불가능한 자연환경을 가진 곳이 특히 인기다. 안동 지례예술촌과 농암종택, 하회마을 옥연정사가 대표적이다.
 
1988년 우리나라 고택과 한옥체험 시대를 가장 먼저 연 지례예술촌은 최근 전국적 명성을 다시 얻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연초에 1년간 예약 만실을 기록했고, 금년에도 예약율 80%를 넘겼다. 임하호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인기방은 100% 예약이 끝났다. 인기 방은 1년 반을 기다려 숙박하는 젊은 층도 적지 않다.
 
이는 MZ세대 욕구를 정확히 간파한 결과다. 고무신을 신고 이동하고 냉장고와 화장실은 호실별로 정해놓은 칸에 공용으로 써야 하는 불편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임하호가 내려다보이는 정문이 최고의 포토존 역할을 하고 물안개 피는 09:30분쯤 집주인이 직접 촬영을 돕는다.
 
낙동강 상류 도산면 가송리에 위치한 농암종택도 MZ세대가 선망하는 웰니스 관광지다. 농암선생 어부단가 중 “굽어보니 천길 파란 물, 돌아보니 겹겹 푸른 산”이 바로 이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농암종택과 분강서원, 강각·애일당 등 3곳으로 구분돼 있고, 기호에 따라 애일당 등 독채를 얻어 16세기 조선으로 돌아간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곳곳에 의자에 앉아 낙동강을 조망하며 사색과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인생 샷까지 건질 수 있어 인기다.
 
농암종택 종부의 손을 통해 대대로 빚어 온 가양주‘일엽편주’는 최근 애주가들에게 인기다. 감미료 없이 쌀과 물, 누룩으로만 빚어낸 전통주로 농암선생의‘어부가’구절에서 따왔다 한다. 서울 미슐랭 2스타인 유명식당과 대형 백화점 한 곳을 통해 판매되면서 서울에서 마니아층이 형성되기도 했다.
 
하회마을 옥연정사는 환상적 풍광 속에 올바른 정신을 담고자 했던 선조들의 삶이 고스란히 밴 곳으로 MZ세대들에게 포착됐다. 하회마을 건너 부용대 아래 자리해 유유히 휘돌아나가는 낙동강 물길을 조망할 수 있다. 솔숲의 향기와 깎아지른 절벽 등 최고의 치유장으로 여건을 갖췄다. 하회마을을 건너다 볼 수 있는 낮 풍광뿐 아니라 낙동강변을 바라보는 소나무와 은모래를 뿌려놓은 듯한 밤하늘의 별 등 도시의 시름을 털어내기에 최적의 장소로 알려져 있다.
 
고택이 MZ세대에 인기를 얻는 것은 네플릭스‘킹덤’등 사극을 통해 한국의 모자 ‘갓’이 전 세계 주목을 받고, 오징어 게임 등 한국문화에 외국인들이 열광하면서 직접 체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재 시에서 한옥체험업을 운영 중인 곳은 하회마을, 오천군자리, 임청각, 치암고택 등 117곳이다. 시는 고택 인기에 힘입어 고택산업 전문화를 위해 올해 1억5천만 원을 들여 고택매니저 육성 및 위탁운영 사업을 전개하고 고택체험프로그램 운영도 지원할 계획이다.

 

[안동시, 올해 영아수당 도입 및 아동수당 지급연령 확대]

안동시는 부모의 가정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1월부터 영아수당을 도입하고, 아동수당 지급연령을 확대(만 7세 미만 → 만 8세 미만)한다.

이번에 신설된 영아수당은 기존 가정양육수당을 대신하여 가정에서 양육하는 2022년 1월 1일 이후에 출생한 만 2세 미만의 아동에게 가구 소득과 상관없이 월 30만 원씩의 수당을 지급한다.

영아수당은 아동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신청 또는 온라인(‘복지로’ 또는 ‘정부24’홈페이지)으로 신청가능하다. 또한, 출생신고와 동시에 관련 수당·서비스 등을 한 번에 신청하도록 지원하는 행복 출산 원스톱 서비스(행정복지센터 방문, ‘정부24’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라, 오는 4월부터 기존 만 7세 미만 아동까지 지급되었던 아동수당을 만 8세 미만으로 확대 지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14년 2월 1일 이후 출생아동은 만 8세 생일이 도래하는 달의 전달까지 아동수당을 지급 받을 수 있다.

기존에 아동수당을 받았던 경우, 별도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되며, 신규신청자는 2022년 2월 이후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전산시스템 개편 등으로 본격적인 지급은 오는 4월부터 시작되며, 2022년 1월~3월분은 소급 지원한다.

[Queen 김도형기자, 사진 해당 기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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