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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오늘 뉴스] 양평군 울진군 진천군
[지자체 오늘 뉴스] 양평군 울진군 진천군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2.01.24 0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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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청년크리에이터 협동조합, 청년 DIY(Do It Youth) 아카데미 공모전에 최종 선정]

 

양평군(군수 정동균) 청년크리에이터협동조합이 지난 19일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 주최한 「청년DIY(Do It Youth) 아카데미」공모전에 최종 선발됐다.

「청년 DIY(Do It Youth) 아카데미」는 경기도내 단체 및 기관을 대상으로 청년 취‧창업 교육사업을 공모 형태로 신청받아 우수 기관을 선정하고, 사업비를 지원하는 경기도 청년들의 맞춤형 교육지원사업으로 이날 심사를 통해 3개 과정이 선정됐다.

양평군 청년크리에이터협동조합이 선정된 교육과정은 ‘유튜브 전문가 양성과정’으로 오는 2월에서 5월 시아에 경기청년공간 내일스퀘어 양평에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청년창업과 지역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양평 청년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며 양평군청년크리에이터협동조합(이사장 서호영)은 제1기 양평 청년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수료생으로 구성된 청년단체로, 지난해 11월에 ‘2021 한국 전자전 현장 스케치게임 공모전’에 ‘유튜브채널 동네친구들’ 작품으로 4등을 수상한 바 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금년에도 청년 크리에이터 발굴‧ 양성 및 지원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청년에게 다양한 일경험 제공 및 경력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한 공공 및 민간일자리 연계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군, 2022년 부터 모든 출생아에 첫만남이용권 바우처 지급]

 

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는 2022년 1월 1일부터 출생하는 모든 출생아에게 200만원의 첫만남이용권 바우처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첫만남이용권 바우처 지급 대상은 1월1일 이후 출생신고 후 주민등록 번호를 부여받은 출생아로 주소지 읍․면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신청 접수가 가능하며. 지급액은 출생 아동 보호자의 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

정부가 올해 첫만남이용권 지원 사업을 신설하며 일부 지자체가 기존 출생축하금 지급을 중단하거나 규모를 축소한 사례가 있으나, 양평군은 기존 출산장려금도 함께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첫째 아이를 출산한 가정에게 출산장려금으로 현금 300만원과 정부의 200만원 상당 첫만남이용권 바우처를 더해 전체 500만원 상당을 지원하게 되고, 둘째 아를 출산한 가정에게는 출산장려금 500만원과 첫만남이용권 바우처 200만원을 더해 전체 700만원 상당을 지급하게 된다”며, “또한, 출산 친화 사회분위기 조성과 출산가정의 양육비 감면을 위해 셋째아 1,000만원, 넷째아 2,000만원을 지원 중에 있으며 마찬가지로 첫만남이용권 바우처 200만원을 더해 지원 받게 된다”고 말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저출산 문제가 국가 및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만남이용권 지급과 출산장려금 지원이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경감으로 출생 친화환경 조성에 밑거름이 되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양평 만들기에 일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다자녀 가정이 우대받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민간의 참여로 운영되는 다자녀가정 우대업소 이용 시 요금 할인,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수도요금 및 보건기관 의료비 감면 및 등 각종 다자녀 우대사업을 추진 중이다.

 


[양평군, 평생학습센터 상반기 프로그램 학습자 모집]

 

양평군(군수 정동균)이 오는 24일부터 내달 13일까지 3주 간 군민을 대상으로 2022년 상반기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7일부터 6월 24일까지 16주의 과정으로 진행되며, 시민 제안프로그램 12개 강좌를 포함해 총 77개 강좌가 개설된다. 대면강좌는 63개, 비대면강좌는 14개로 대면교육은 추후 코로나19 확산 및 방역지침에 따라 비대면교육으로 전환될 수 있으며, 노래·관악기·실내체육활동 포함 강좌는 방역패스가 적용된다.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한 특별신청은 오는 24일에서 25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증빙서류를 지참해 평생학습센터로 방문신청만 가능하다. 인터넷신청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13일까지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인터넷접수가 어렵거나 휴대폰이 본인명의가 아닌 경우에는 2월 7일과 8일에 평생학습센터에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장기화 된 코로나19 상황에도 학습으로 소통하고 군민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학습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년농업인 주거복지사업 올해도 시행]

 

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는 청년농업인과 예비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청년농업인 주거복지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년농업인 주거복지 사업은 높은 주거비로 영농 초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 농업인(세대)들의 주거안정을 도모해, 양평의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젊은 농업인들의 조기 정착을 위해 추진된다.

해당사업은 월세 임대료 50%(월 최대 25만원)를 지원하며, 신청 자격은 관내에 거주하고 있거나 양평군에 전입하여 거주하고자 하는 자, 만 50세 미만의 주택이 없는 자,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독립 경영 중이거나 예정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기혼자, 만 40세 미만, 세대원이 많은 자, 귀농자, 후계농업경영인, 청년창업농 대상자는 우선 선정 대상이다.

신청은 오는 1월 28일까지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로 방문 또는 우편이나 메일(banjiyeon@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청년농업인은 미래 양평 농업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농업분야와 지역 정착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과 소통을 통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군,‘2021 자치분권 어워드’금상 수상]
 

 

양평군(군수 정동균)이 지난 19일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자치분권대학, 지역MBC가 공동주최하는 ‘2021 자치분권 어워드’ 시상식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자치분권 어워드는 「대한민국을 키우는 힘! ‘지역이 브랜드다.’」 라는 주제로 전국의 인적·물적자원을 포함한 각 지역의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고자 추진됐으며, 정책․지역브랜드․인적자원 등 3개분야 6개 부문으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영상창작물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을 결정했다.

심사는 자치분권전문가 10명과 국민참여단 1,000여 명이 구상력, 의지력, 완성도, 확장성 등을 평가해 부문별 금·은·동의 수상이 결정되며, 최고의 영예인 금상은 부문별로 단 1개 지방자치단체만 수상하게 된다.

양평은 지역브랜드 분야의 신성장미래동력 부문에 ‘토종자원 클러스터 기반 구축’으로 해당 부문에서 1등을 차지하며 최종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금상을 수상한 지방자치단체는 업무 담당자 개인 표창도 수여하며 농업기술과의 김아영 주무관이 자치분권 어워드 유공 표창을 받았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토종종사 사업은 양평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이번 자치분권 어워드에서 높게 평가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과거와 미래세대를 잇는 다양한 유전자원을 발전시켜 우리 땅에서 우리 씨앗이 잘 성장하고 열매 맺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최된 자치분권 어워드 시상식 및 지역브랜드 전시관 운영은 16개 지역MBC 등에 2월 중 방영 될 예정이다.

 


[울진군, 왕피천 자연생태체험단지 조성 탄력]

 

울진군은 천혜의 자연이 살아있는 왕피천유역을 생태관광 중심지로 탈바꿈시킬 ‘왕피천 자연생태체험단지(가칭)’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왕피천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 관리 기본계획에 반영되어 추진 중인 왕피천 자연생태체험단지는 금강송면 왕피리 왕피분교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도농교류센터와 생태교육 및 체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며, 2020년 6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9월에 시설공사를 착공하여 현재 80%의 공정률로 2022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주요시설물로는 방문자센터(구, 도농교류센터) 1층에 안내센터 및 사무실·목공예 체험장을 만들고 2층에는 세미나실·체험실을 조성할 계획이며, 왕피천 자연학교(구, 왕피분교)는 특산물판매장·VR체험관·전시실·강의실·다목적실·어린이 실내놀이터 등으로 꾸미고  야외에는 주차장·휴게쉼터·숲 체험 모험시설(네트어드벤처)·생태탐방로·생태습지 관찰데크 등이 계획되어 있다.

향후, 시설물 명칭 공모로 시설명을 확정하고 시범운영을 통해 합리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성호 환경위생과장은 “사업과 관련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경청하여, 울진군의 우수한 자연생태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울진군,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울진군은 설 명절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쓰레기 걱정없는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연휴 기간 미 수거에 따른 배출 일정 홍보 및 읍면별 적체 쓰레기 수거,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RFID) 관리 점검 등 사전 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설 연휴 기간 중에는 쓰레기 발생에 따른 주민 불편사항을 즉시 해소하기 위해 비상청소체계를 구축ㆍ운영할 계획이다.
 
설 연휴 동안 생활쓰레기는 1월 30일과 설 당일인 2월 1일은 수거하지 않으며, 나머지 연휴 기간에는 정상 수거하므로 일몰 후 배출하면 된다.

 


[진천군, 도내 최초 ‘농다리 자율주행차’시험 운행 완료]

시승식
시승식

 

진천군은 충북 도내 최초로 ‘농다리 자율주행차’시험 운행을 무사히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충청북도 주관 ‘스마트시티 챌린지 예비사업’에 선정된 진천군, 청주시, 음성군은 국비 총 15억 원을 확보해 지난 2021년부터 각 지역별 사업을 운영해 왔다.

스마트챌린지 사업은 기업과 주민, 지자체가 함께 지혜를 모아 교통․안전․환경․복지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혁신적인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용해 해결하고 스마트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는 사업이다.

이 중 진천군이 속한 충북혁신도시는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초소형 공유전기차 5대(천년나무, 센텀클래스, 우미린, 공원관리사업소)와 농다리 자율주행차를 시험 운영해 왔다.

군은 지난 12월부터 올해 1월 22일까지 매주 목․금․토요일(11시~ 15시 30분)에 농다리전시관에서 시작해 농다리 관광안내소, 폭포 앞 주차장까지 이어지는 왕복 1.8Km 구간의 자율주행자 시범 운행을 진행했다.

또한 21일 농다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국내 여러 기관들이 협력해 제작한 자율주행차 ‘카모(KAMO:KATECH Advanced Mobility)’의 시승 행사를 갖기도 했다.

자율주행차를 이용한 한 승객은 “경관이 좋아서 자주 찾고 있는 농다리인데 자율주행차를 편하게 이용하면서 오롯이 자연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좋은 시간이 됐다” 고 만족감을 보였다.

이번 예비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본 사업에 오는 3월 응모해 최종 선정될 경우 200억원(국비 50%, 지방비 50%)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사업 범위와 내용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노영국 홍보미디어실장은 “충북혁신도시의 경우 인접 지자체간 공동 협력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지역이기에 본 사업 선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예비사업 실증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 챌린지 본 사업 신청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시티 챌린지 예비사업 중 응급의료 서비스는 청주시 일원에서, 공공배달앱 서비스는 청주시 오창 맘카페에서 실증 중에 있다.

 


[교통 중심지, 사통팔달(四通八達) 진천 조성 박차]

 

진천군이 교통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도시 외연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투자유치, 일자리 창출, 인구증가 등으로 도시 경제 규모를 키워가고 있는 상황에서 획기적인 교통망 확장을 통해 성장세를 더욱 탄탄하게 하기 위해서다.

그 중심에 서있는 것이 바로 철도다.

진천군은 지난해 6월, 2년여의 노력 끝에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를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시키는데 성공했다.

수도권내륙선은 국가계획에 확정된 비수도권 신규 광역철도 11개 노선 중 연장이 가장 길고 사업비 또한 가장 많을 정도로 지역균형 발전이라는 철도 설치 효과에 대해 중앙정부에서도 큰 기대를 걸고 있는 노선이다.

군은 향후 진천 100년의 명운을 쥐고 있는 대규모 사업인 만큼 착공 시간을 최대한 앞당기겠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철도 조기 착공에는 선결과제가 많이 남아있다.

우선 청주, 진천 등이 광역철도가 놓일 수 있도록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의 개정이 필요하다.

또한 이번 20대 대선 공약에 해당 노선의 조기착공이 포함될 수 있도록 하는 것과 병행해 사전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것도 필요하다.

이를 위해 진천군을 중심으로 청주시, 화성시, 안성시가 행정협의체를 구성해 일련의 과정을 준비하고 있으며 각 절차를 한 발 앞서 밟아 나갈 계획이다.

군은 도로 교통망도 효율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현재 진천군의 군도와 농어촌도로는 총 163개로 도로연장은 약 468km, 포장율은 79%다.

올해 총 6개 노선 3.5km 사업구간에 대해 군비 25억 원을 투자해도로 개설과 확포장을 진행한다.
 
또한 국도 21호선(천안시 동면~진천군 진천읍)과 34호선(천안시 입장면~진천군 백곡면) 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전지방국토관리청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

공사가 무사히 마무리될 경우 타 지역에서 진천군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밖에도 교통정체 등 혼잡한 교차로 개선을 위해 충북혁신도시 인근 석장교차로와 용몽교차로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병목현상 완화와 보행로 확보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박근환 진천군 투자전략실장은 “군의 높은 성장세와 함께 철도 유치, 군도, 국도 확대, 여기에 남북6축 고속도로 건설 확정까지 도시 기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교통 네트워크를 계속해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천군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효율적인 교통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Queen 김도형기자, 사진 해당 기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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