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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오늘 뉴스] 안양시 하동군 홍천군
[지자체 오늘 뉴스] 안양시 하동군 홍천군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2.01.24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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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시장, 양성평등·지역사회 화합 선도적 역할 다해주길]
 

 

안양시여성단체협의회가 2022년도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안양시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가 지난 19일 안양시청에서 열려, 17·18대 백옥현 회장이 물러나고, 제19대 이승복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최대호 시장은 이날 총회에 참석해 퇴임하는 백옥현 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 지난 4년간 여성단체협의회를 잘 이끌어 오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큰 족적을 남긴데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또 새롭게 취임한 제19대 이승복 여성단체협의회장에게는 코로나의 역경에도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부탁했다.
 
백옥현 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4년 동안 각 단체들이 하나된 마음으로 노력하여 협의회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었고 여성들의 권익신장과 지역사회 복지를 구현하는 데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힘써줘서 감사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신임 이승복 회장은 “넘치는 것은 나누고 부족한 것은 서로 채워가며 회원들과 소통하고자 한다. 함께하는 큰 힘을 믿고 안양의 여성발전을 위해 시와 소통하며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19개 단체로 구성된 안양시여성단체협의회는 협력과 친선 도모로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하동군, 의신마을 일원 고로쇠 채취 시작…화개·청암·악양 등 260농가 3월 중순까지]

 

하동군은 지리산 일대 최대 고로쇠 산지인 화개면 의신마을 일원에서 이번 주부터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기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고로쇠 수액은 올겨울 강추위와 눈·비가 거의 없어 지난해와 비슷한 시기에 나오기 시작했으며, 밤낮 기온차이가 11∼13℃쯤 되는 2월 초순부터 채취량이 늘어나 3월 중순까지 계속된다.

하동군은 화개면을 비롯해 청암·악양·적량면 등 해발 500m 이상 지리산 자락에서 260여 농가가 고로쇠 수액 채취허가를 받아 수액을 채취한다.

이들 농가는 지난해 국유림 4962㏊와 사유림 60㏊에서 53만ℓ의 수액을 채취해 약 15억원의 농가 소득을 올렸다.

고로쇠 수액은 밤 기온이 영하 2∼3℃까지 떨어졌다가 낮 기온이 10∼13℃ 정도 오를 때 가장 많이 나오며, 눈·비가 오거나 바람이 부는 날에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수액은 고로쇠나무 바닥에서 45㎝∼1m 정도 높이에 채취용 드릴로 1∼3㎝ 깊이의 구멍을 뚫고 수도관 재질로 만든 위생적인 호스를 꽂아 흘러내리는 물을 통에 받는다.

고로쇠는 뼈에 이롭다고 해서 ‘골리수(骨利樹)’라고 불리며, 마그네슘·칼슘·자당 등 여러 가지 미네랄 성분을 함유해 관절염·이뇨·변비·위장병·신경통·습진 등에 효과가 있어 인기가 높다.

달짝지근한 고로쇠 수액은 많이 마셔도 배앓이를 하지 않고 숙취 제거와 내장기관에 노폐물을 제거해 성인병 예방에 효능이 있으며, 그 외에 신장병과 폐병, 피부미용에도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태 하동고로쇠협회 회장은 “하동산 고로쇠 수액은 청정 지리산에서 친환경적으로 생산되기 때문에 수질이 매우 우수하다”며 “가격은 18ℓ들이 1말 기준으로 5만 5000원 선에서 거래된다”고 말했다.

 


[하동군, 자활근로사업 일자리 참여자 모집]

 

하동군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자활에 도움을 주고자 2022년 자활근로사업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자활근로사업은 하동지역자활센터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해왔으며, 올해도 △시장진입형 △사회서비스형 △근로유지형 등 3개 분야 8개 사업에 대한 자활근로사업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분야별 주요 사업은 베트남 음식을 판매하는 ‘골목식당 사업’,  저농약·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해피팜 사업’, 공공시설 청소 및 신발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빛나우리 사업’, 자원 재활용 및 재활용품을 판매하는 ‘그린누리 사업’ 등이 있다.

또 베트남 커피숍을 운영하는 ‘카페:다 사업’, 생활도자기 제작·판매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꿈담다 사업’, 취약계층의 방문목욕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복지 사업’, 읍·면사무소의 환경정비 및 업무보조 등을 수행하는 근로유지형 자활근로사업도 모집 대상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 조건부 기초생활수급자, 만 18세 이상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등 일반수급자, 자활특례자, 기준중위소득 50% 이내의 차상위계층 등이다.

근로사업은 주5일 하루 8시간 원칙의 종일제, 주5일 하루 5시간 근무하는 근로유지형, 주5일 하루 4시간 일하는 시간제 등으로 운영된다.

급여는 시장진입형은 1일 8시간 기준 5만 8660원, 사회서비스형은 1일 8시간 기준 5만 1350원, 근로유지형의 경우 1일 5시간 기준 3만 120원 등이다.

여기에 더해 실비와 주차·월차·자격 등 각종 수당, 원거리 교통비, 자활사업단 매출 실적에 따른 자립성과급(월 최대 70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하동지역자활센터나 군청및 13개 읍·면사무소 자활근로사업 담당자에게 연중 문의하면 된다.

 


[허필홍 홍천군수, 괸돌 농촌용수개발 예산 확보 위해 국회 방문]

 

허필홍 홍천군수는 1월 21일 국회를 방문, 유상범·이광재 국회의원 등을 차례로 만나 남면 괸돌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사업 시설비 250억원 확보를 위해 도움을 줄 것을 요청했다.

 


[홍천군, 2022 상반기 고등학생 대상 생명과학 방학캠프 운영]

홍천 생명건강과학관이 상반기 생명과학 방학캠프를 운영한다.

대상은 생명과학분야에 관심이 있는 지역 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20명으로 2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운영된다.

수강생은 홍천군 평생교육 홈페이지를 통해 1월 20일부터 2월 2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청 및 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홍천군이 주관하고 홍천군 출연기관인 (재)홍천 메디칼허브연구소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면역반응의 이해 및 실습을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평소 생명과학 연구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접해볼 수 없었던 실험기기들을 사용해 직접 실험해보며 생명과학연구에 보다 친숙해 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Queen 김도형기자, 사진 해당 기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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