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시대, 사진이 전하는 위로> 김도형 사진작가의 풍경-니콘 D810, 칼자이스 밀버스 85밀리 F4 1/4000(인스타그램 kimdohyoung7) 신안 증도 태평염전 앞 저수지에 학들이 모여 있었다. 마치 아이들이 학교 운동장에서 아침 조회를 하는 모습 같았다. Tag #니콘 #칼자이스 #풍경 #풍경사진 #사진작가 #사진전시 #사진전 #갤러리 #사진갤러리 #여행 #여행사진 #전남가볼만한곳 #전남여행 저작권자 © Queen-여왕의 품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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