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시대, 사진이 전하는 위로> 김도형 사진작가의 풍경-니콘 D810, 70-200밀리 F5.6 1/4000(인스타그램 kimdohyoung7) 철새 서식지인 철원 양지리의 들판에는 귀향을 앞둔 재두루미가 열심히 모이를 먹고 있었다. 지난 2월의 풍경이었다. 저작권자 © Queen-여왕의 품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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