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시대, 사진이 전하는 위로>

조선 선조 25년(1592)에 이순신 장군이 두 차례에 걸쳐 약 60척의 왜선을 격파한 경남 고성 당항포 바다의 풍경이다.
바다를 배경으로 두그루의 나무가 정답게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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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조 25년(1592)에 이순신 장군이 두 차례에 걸쳐 약 60척의 왜선을 격파한 경남 고성 당항포 바다의 풍경이다.
바다를 배경으로 두그루의 나무가 정답게 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