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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자크 랑시에르 7강 - 새로운 위험: 포퓰리즘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자크 랑시에르 7강 - 새로운 위험: 포퓰리즘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2.05.12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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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자크 랑시에르 6강 - 새로운 위험: 포퓰리즘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자크 랑시에르 6강 - 새로운 위험: 포퓰리즘

 


오늘밤(5월 12일 목) 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에서는 프랑스 대표 철학자, 자크 랑시에르가 말하는 '새로운 위험: 포퓰리즘' 7강을 들어본다.

'민주주의의 이상은 실현될 수 있는가? 우리는 왜 광장으로 향하는가?' <EBS 위대한 수업-그레이트 마인즈> ‘자크 랑시에르의 민주주의 리부트’ 편에서는 프랑스 현대 철학자 자크 랑시에르와 함께 현대 민주주의 위기의 원인을 진단하고 민주주의의 개념을 재정립해본다.


7강 - 새로운 위험: 포퓰리즘

최근 우리에게 익숙해진 용어가 있다. 바로 포퓰리즘이다. 자크 랑시에르는 극우 정당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주 반대 현상을 통해 포퓰리즘의 문제를 제기함으로써 현대 민주주의의 위기를 진단한다. 그는 포퓰리즘이 민주주의의 논리를 전도한다고 말한다.

종교와 생활 방식이 이질적인 집단을 배제하자는 주장은 평등의 원리에서 출발한 민주주의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자크 랑시에르와 함께 진정한 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본다.
 

자크 랑시에르(파리 8대학 명예교수)

EBS 석학 강연 <위대한 수업-그레이트 마인즈>의 38번째 강연자로 나선 자크 랑시에르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현대 철학자다. 1969년부터 2000년까지 파리 8대학에서 미학과 철학을 가르쳤으며 현재는 명예교수로 있다. 자크 랑시에르가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알린 것은 스승이었던 루이 알튀세르와 함께 쓴 『자본 읽기 Lire le Capital』에서였다.

1968년 5월 파리에서 일어난 학생 봉기를 계기로 알튀세르와 결별한 자크 랑시에르는 민주주의에 대한 독창적인 연구를 진행했다. 그는 지배 담론 안에서 주목받지 못한 이단적 주체의 목소리에 주목했으며 그들이 목소리를 되찾을 수 있도록 활발한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불화』, 『무지한 스승』, 『프롤레타리아의 밤 』 등이 있다.


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자크 랑시에르의 민주주의 리부트’ 7강은 오늘(12일) 밤 23시 20분에 EBS1에서 방송된다.

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는 전 세계 최고의 지성을 한 자리에! 지금 현재 세계를 이끌고 있는 지성들의 위대한 생각을 듣는 강연 시리즈 물이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ESB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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