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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올해 상반기 95명 공개채용
소진공, 올해 상반기 95명 공개채용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2.05.12 09: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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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90명, 금융전문직 경력 5명 모집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올해 상반기 신입·경력직원 95명을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신입 90명, 금융전문직 경력 5명이다. 신입직원은 △행정사무(일반) 53명 △행정사무(금융) 15명 △행정사무(정책자금 사후관리) 11명 △행정사무(재난지원금 검증관리) 10명 △행정사무(기록물관리) 1명을 각각 채용한다.

소진공 관계자는 "채용을 통해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 상반기 행정사무 분야는 장애인과 보훈자 등도 상당수 포함해 채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소진공은 지난해 장애인 10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했다. 올해는 20명 규모로 확대할 예정이다.

채용 절차는 기본적으로 서류전형→필기전형→면접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블라인드 방식을 적용한다.

이번 채용 전형부터 AI·빅데이터 기반의 입사지원서 표절 검증과 결함 검사 등을 실시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입사지원서 제출은 이달 26일 오후 6시까지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필기전형은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11일 서울에서 진행한다. 면접 전형은 대전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임용은 최종 합격자 발표 후인 6월 말쯤이다.

소진공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지원금과 정책자금, 생애주기별 관련 지원정책을 전담하고 있다. 
 

조봉환 이사장은 "소상공인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공단의 역할이 중요해진 만큼 우수한 인재를 폭넓게 채용할 예정"이라며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안전하고 공정한 채용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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