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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그리스, 꿈꾸던 여름 - ‘쉼이 있는, 인생 풍경’ 5부
[세계테마기행] 그리스, 꿈꾸던 여름 - ‘쉼이 있는, 인생 풍경’ 5부
  • 김경은 기자
  • 승인 2022.05.20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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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토스 운하, 세례 요한의 수도원, 산토리니 섬, 피라 마을, 레드 비치, 크레타섬 여행
[세계테마기행] 꿈꾸던 여름, 그리 - ‘쉼이 있는, 인생 풍경’ 5부

이번주 (~5월 20일) ‘세계테마기행’에서는 ‘쉼이 있는, 인생 풍경’ 5부작이 방송된다.

몸도 마음도 휴식이 필요한 이때바쁜 일상 속 몸도 마음도 지쳐버린 지금우리에게 필요한 건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걱정, 고민거리를 모두 날려줄 절경(絕景)!

산 좋고 물 좋은 중국생명의 보고 마다가스카르빙하로 뒤덮인 섬 그린란드아이슬란드지중해의 그림 같은 풍경 그리스자연이 빚고 사람이 가꾸어온 아름다운 풍경을 찾아 떠난다.

오늘(5월 20일) EBS 1TV <세계테마기행>에서는 스페셜 ‘쉼이 있는, 인생 풍경’ 5부에서는 ‘꿈꾸던 여름, 그리스’ 편이 방송된다. 이날은 김선영 프리 다이버가 큐레이터로 나선다.

 

지중해의 로맨틱한 풍경을 찾아 그리스(Greece)로 떠난다.

세계 3대 운하 중 하나인 코린토스 운하(Corinth Canal). 유람선을 타고 길이 6.3km에 달하는 인공 물길을 따라가 본다. 이뿐만이 아니다. 절벽 위의 수도원, 세례 요한의 수도원(The Holy Monastery of Agios Ioannis Prodromos). 이 목조건물은 12세기 초에 지어진 것으로, 사람이 지었다고는 믿기지 않는 높이의 절벽에 위치하고 있다. 경건한 마음으로 이곳을 거쳐 간 수도승들의 흔적을 마주한다.

피레우스항(Port of Piraeus)을 거쳐 도착한 곳은 바로 산토리니섬(Santorini Island). 빼곡하게 들어선 하얀색 건물들은 그리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풍경이다. 한바탕 흥정 끝에 당나귀 택시를 타고 피라 마을(Fira)에 오르면, 하얀 산토리니섬을 붉게 물들이는 석양을 만날 수 있다. 이곳에서 맛보는 슬로푸드(Slow Food) 또한 산토리니섬 여행의 묘미. 그리스식 꼬치 요리인 수블라키(Souvlaki) 만드는 법을 배워본다.

마을을 내려와 들른 곳은 산토리니섬의 3대 해변 중 하나, 레드 비치(Red Beach). 붉은 해변을 거닐며 여유를 만끽한다. 지중해에서 다섯 번째로 큰 섬, 크레타섬(Creta Island)에선 그리스식 결혼식이 한창이다. 식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흥겨운 피로연까지, 수많은 하객 틈에 섞여 그리스식 결혼식의 매력을 느껴본다.

 

살아있는 체험기를 전달하는 여행 프로그램 EBS1 ‘세계테마기행’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Queen 김경은기자] 사진제공 = EBS 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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