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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소유욕의 끝판왕, 반려견 태리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소유욕의 끝판왕, 반려견 태리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2.07.01 22: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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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견이다' 편


'아빠는 내 것이라개!' 소유욕의 끝판王, 태리와 차만 보면 극도로 흥분하는 반려견이 있다. 원인은 무엇이고 해결책은 무엇인가.

달리는 차 안,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는 태리! 미친 듯이 짖고 날뛰며 쉽게 진정하지 못하는 모습인데... 녀석은 차 안에서 왜 이런 행동을 보이는 것일까? 평소에는 말도 잘 듣고 애교도 많아 보호자에게는 둘도 없는 늦둥이 아들 같은 존재인 태리. 하지만!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자식 같은 태리에게 오랫동안 고쳐지지 않는 문제점이 있어 걱정이라는 보호자... 과연 그 문제는 무엇일까?

 

EBS 오늘(1일) 밤 10시 45분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나는 자연견이다> 편에서는 애틋하고 각별한 부자지간 이야기가 공개된다.

 

 

 

아빠는 내 것이라개! 소유욕의 끝판王, 태리

 

달리는 차 안에서 마주쳐 오는 차를 보고 야단법석! 난리가 나는 녀석이다. 차만 보면 눈빛이 돌변해 짖고 차가 시야에서 사라질 때까지 짖는다?! 평소에도 큰 트럭이나 택배차를 보면 격하게 흥분하고 경계한다는 태리. 현재 태리와 단둘이 살고 있는 보호자는 사실, 가족이 따로 있지만 아내와는 1년에 몇 번 만나지도 못한다는데... 대체 왜? 30년의 직장생활에 지치고 힘들어 늘 쉴 곳이 필요했다는 보호자. 

은퇴 후, 태리와 함께 지낼 수 있는 곳을 찾다가 경기도 외곽의 한적한 농촌 마을로 자리를 잡게 됐다고... 그렇게 가족과는 떨어지게 됐지만, 가족의 빈자리를 든든히 채워주는 서로가 있어 행복하다는 전원생활 3년 차 부자지간.

 

그런데...! 태리의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아주 어릴 때부터 아빠에 대한 소유욕이 있었다는 태리. 혹여나 아빠를 해치기라도 할까 봐 누군가 보호자를 만지거나 손만 대도 안절부절못하며 짖고 입질까지?! 심지어는 떨어져 사는 다른 가족들이 보호자에게 손대는 것마저도 경계한다고... 그동안 태리의 문제행동을 고쳐보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써봤지만, 역부족이었다. 

결국, 두 손 두 발 들며 도움을 요청한 보호자. 태리의 문제는 개선될 수 있을까?
 

 

 차만 보면 극도로 흥분하는 반려견, 원인과 해결책은?

 

도움 요청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온 설채현 수레이너(수의사+트레이너)! 아빠를 만지면 흥분하고 경계했던 태리. 문제를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 있다? 그리고 보호자가 가장 걱정했던 문제점! 차를 보고 돌변하는 태리의 눈빛을 읽은 설쌤은 심상치 않은 표정을 짓는데... 과연 태리가 이러한 행동을 보이는 이유와 그 해결책은 무엇일지? 

태리의 안전과 문제행동 개선을 위해 필요한 필수 교육을 단계별로 제공한다. 보호자의 오래된 꿈이 있다면 태리와 함께하는 미국 횡단이라고... 태리의 문제행동을 꼭 고쳐 그 꿈을 이루겠다는 보호자. 두 부자는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귀여움과 감동이 가득한 <나는 자연견이다> 편은 2022년 7월 1일 금요일 밤 10시 45분, EBS1에서 확인할 수 있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EBS1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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