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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해외 유입 마약류’ 근절 캠페인
관세청, ‘해외 유입 마약류’ 근절 캠페인
  • 김경은 기자
  • 승인 2022.08.11 18: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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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마약퇴치 관련 홍보 부스를 체험하는 윤태식 관세청장과 윤택 마약 홍보대사

관세청은 11일 인천공항 제1터미널 3층 출국장에서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마약유혹 뿌리치기 체험형 부스 운영, 마약탐지견 마약탐지 시범 등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31일까지 '마약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4가지 방법(약칭 마약-나뽀4)'이라는 주제로 주요 공항세관(인천 김포 김해 청주)에서 ‘해외 유입 마약류’ 근절 캠페인을 한다.
  
이날 인천공항 캠페인 현장에는 ‘나는 자연인이다’ 윤택씨(본명 임윤택)가 ‘캠페인 1일 홍보대사’로 함께 했다.

윤태식 관세청장은 “대마 합법화 국가 등을 여행하는 국민들의 마약류 노출 위험성이 커졌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류에 대한 국민들의 위험 인식이 제고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급증하는 마약류 밀반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7월부터 인천세관 중심의 기존 마약수사체계를 서울·부산·대구·광주·평택세관 등 전국 차원의 수사체계로 확대 개편했다.

 

[Queen 김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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