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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7월 물동량 1865만톤…역대 2번째 실적 달성
울산항, 7월 물동량 1865만톤…역대 2번째 실적 달성
  • 김경은 기자
  • 승인 2022.08.26 1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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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신항에 수출입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


울산항만공사(UPA)는 지난 7월 울산항 물동량이 전년 동월 대비 14.1% 증가한 1865만톤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울산항의 역대 최고 월간 물동량인 2018년 10월의 1880만톤 이후 역대 2번째에 해당하는 수치이자,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대 처리 물동량이다.

올해 7월 울산항 물동량은 정제마진 강세 속 정유사 수출입 실적이 확대되는 가운데 액체화물은 1541만톤(+16.9%), 일반화물은 324만톤(+2.4%)을 처리해 전년대비 증가한 반면 컨테이너화물은 3만3000TEU(-22.2%)로 크게 감소했다.

물동량의 증가 이유는 울산항의 운영을 맡고 있는 UPA의 적극적 마케팅 및 포트세일즈 활동에 힘입어 △임시기항 선박 유치 확대 △신규 수입화물 유치 △신규 탱크터미널 운영 활성화 △친환경 자동차 수출 등이 증가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UPA 정창규 부사장은 "적극적인 고객 애로 해소 활동 및 포트세일즈를 전개한 결과 7월 울산항의 물동량이 코로나19 이후 최대, 역대 2번째 높은 월간 물동량을 기록했다”며, “하반기 경기침체 우려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 중심 항만운영을 통해 울산항 물동량 증대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Queen 김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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