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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디 뷰티 팁' 소중한 내 시간을 위해
'스피디 뷰티 팁' 소중한 내 시간을 위해
  • 최하나기자
  • 승인 2022.09.28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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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아침 시간 혹은 일상생활 중에도 피부 손질이나 헤어 스타일링, 수정 메이크업 등에 시간을 많이 빼앗길 수는 없다. 좀 더 간편히 원하는 바를 이룰 수는 없을까. 꾸미는 시간이 줄어드는 스피디 뷰티 팁!

 

아침 기초 케어는 두 가지로 축약

스킨, 로션, 에센스, 아이크림 등을 바르는 피부 기초 손질 부터 자외선차단제, 파운데이션까지 풀코스를 거치려면 약 5~6 종류의 제품을 피부에 매일 아침 발라 줘야 한다. 이 풀코스 케어에는 매우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데 피부에 가장 필요한 것은 모이스처라이징 효과의 기초 제품과 자외선 차단제이다. 세안 후 바르는 스킨 토너는 주로 세안의 연장과정이므로 생략해도 좋다. 로션이나 크림에 에센스를 섞어 얼굴 전체에 두드리듯 발라준다. 그리고 완전히 스며들 때까지 기다렸다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피부 수분은 유지하면서 아침 기초 손질을 스피디하게 마무리 할 수 있다.

 

헤어 컨디셔너 생략, 세럼·에센스로

시간이 넉넉하지 않은 아침 시간 모발 세정을 위해 샴푸와 헤어 컨디셔너 두 가지 모두를 사용하는 것은 다소 부담이 된다. 샴푸와 컨디셔너 결합 제품이 활용하기 좋은데 없을 경우 샴푸만 하고 헤어 컨디셔너는 생략한다. 그런 다음 젖은 모발을 말리는 중에 헤어 세럼이나 에센스 등을 발라주면 컨디셔너를 사용한 것보다 모발 상태를 더 탄력 있고 윤기 있게 만들 수 있다. 헤어 세럼이나 에센스는 헤어 드라이어로 물기를 절반 정도 말린 다음 손바닥에 덜어 모발에 골고루 바르고 브러시 등으로 스타일을 대충 잡아준다. 이후 메이크업을 하거나 다른 외출 준비를 하는 사이 헤어는 충분히 마르게 되고 모양도 잡힌다.

 

안색 돌리는 펄 메이크업 베이스

평소보다 피부색이 칙칙해 보일 때 피부색을 되돌리는 것은 충분한 휴식 밖에 방법이 없다. 그러나 당장 외출해야 한다면 메이크업 베이스에 펄이 섞인 제품을 발라 본다. 메이크업 베이스만 바른 상태에서도 파우더만 두들겨 주면 얼굴색이 밝아지고 칙칙한 톤도 30초 만에 보정 된다.

 

아이라인 수정은 그레이 섀도로

일정 시간이 지나게 되면 땀이 나지 않더라도 눈가 피부에서 자연적으로 배출되는 유분기 때문에 아이라인은 번지기 마련이다. 수습하려면 면봉에 스킨이나 물을 묻혀 번진 부위를 닦아 주고 그 위로 라인을 새로 그려야 하는데 번거롭고 쉽지 않은 편이다. 이럴 때는 그레이 컬러 섀도를 면봉에 묻혀서 아이라인 주변에 그러데이션 해주면 비교적 간단하고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다.

진행 최하나 기자 사진 양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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