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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그린해양플랜트 전시회...12~14일 벡스코
국제그린해양플랜트 전시회...12~14일 벡스코
  • 김경은 기자
  • 승인 2022.10.07 16: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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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국 기업 153곳 참가
 홍보포스터(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오는 12~14일 벡스코에서 '2022 국제그린해양플랜트 전시회(GREEN&OFFSHORE KOREA 2022)'를 연다고 7일 밝혔다.

해양플랜트 및 그린해양에너지 업체의 글로벌시장 판로를 개척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석유에서 그린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지난 2012년 국내 유일의 해양플랜트 전문전시회로 열려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는 11개국 153개 기업이 참여해 400개 부스를 운영한다.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국내 대형조선 3사는 물론 수소추진 선박을 선보이는 금양이노베이션을 비롯해 선보공업, 파나시아, 동화엔텍 등 부산의 유수한 기업들도 참가한다.

이외에도 덴마크와 영국이 국가관으로 참가한다. 영국관에서는 해상풍력 및 그린에너지분야 등 해양부문 기업들과의 협업기회를 제공한다.

또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국제그린해양플랜트 기술 콘퍼런스'에서는 탄소저감 기술을 통한 전통 오일가스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점검해보고 대체에너지 시장 동향 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진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전시회가 혁신적이고 선제적인 기술을 확보하고 국내 그린해양플랜트 산업의 재도약을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Queen 김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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