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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아사모' 마켓데이 8일 연다
충주 '아사모' 마켓데이 8일 연다
  • 김경은 기자
  • 승인 2022.10.07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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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금 소외계층 전달'
7일 충북 충주 아사모는 오는 8일 충주실내체육관 광장에서 '2022 아사모 마켓데이'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4월 마켓데이.(충주 아사모 제공)


충북 충주 아사모(아이들을 사랑하는 모임)가 올해도 마켓데이 행사로 소외계층을 돕는다.

7일 아사모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충주실내체육관 광장에서 마켓데이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아사모 마켓데이는 소상공인과 아사모 회원들이 참여해 가정에 꼭 필요한 물품을 판매하는 행사다.

이번에는 소상공인 업체 157곳이 참여해 아동복과 유아용품 등을 판매한다. 아사모 회원들은 수세미나 수제청, 아이들 목욕용품 등 핸드메이드 가공품을 선보인다.

올해 행사는 마켓데이 행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연 등 이벤트는 열지 않기로 했다.

아사모 마켓데이는 코로나19로 2년간 열리지 않았다가 올해부터 재개했다.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다.

아사모는 마켓데이 수익금 일부를 매년 충주시 복지 관련 부서에 전달하고 있다. 주로 드림스타트사업 참여 아동에 지원한다.

정혜림 아사모 회장은 "가을이라 지역에 행사가 많지만, 마켓데이 행사에도 큰 관심을 바란다"라고 했다.

충주 아사모는 2만5000여 명의 아이 엄마들이 참여하고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다. 각종 봉사활동과 기부 행위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Queen 김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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