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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절기상 한로이자 쌀쌀한 주말, 아침 기온 10도 이하, 9일 전국에 비
[오늘의 날씨]절기상 한로이자 쌀쌀한 주말, 아침 기온 10도 이하, 9일 전국에 비
  • 류정현 기자
  • 승인 2022.10.08 00:05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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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홈페이지 오늘의 날씨정보

오늘(8일)부터 사흘간의 연휴에 접어든다. 오늘은 대체로 맑겠지만 제주도와 동해안은 흐리고 산발적으로 비가 살짝 지날 수 있겠다. 한글날인 일요일에는 요란한 비가 온다는 예보다. 

기상청은 "8일은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며, 전국이 구름 많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고, 이 지역엔 10㎜ 이하 비나 빗방울이 내린다"고 예보했다. 이어 "아침 기온은 평년(8~16도)보다 2~5도 내려가 일부 지역에선 5도 이하가 기록되며 다소간 춥겠다. 낮 기온 역시 평년(21~24도)보다 2~6도 가량 낮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으니,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8일 아침 최저기온은 5~15도, 낮 최고기온은 17~22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1도 △춘천 7도 △강릉 11도 △대전 9도 △대구 10도 △전주 10도 △광주 11도 △부산 14도 △제주 16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0도 △춘천 20도 △강릉 18도 △대전 22도 △대구 21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부산 22도 △제주 21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아침 기온이 낮아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지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기온은 10도 이하,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는 5도 이하 분포를 보이는 지역이 있겠다.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내외가 되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다"고 전했다.

8일은 동풍의 유입으로 아침(06~09시)부터 늦은 오후(15~18시) 사이 제주도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는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 동부와 산지에 5~10㎜, 제주 북부와 서부, 남부엑 5㎜ 미만,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엔 0.1㎜ 미만이다.

8일까지 강원산지에는 동풍에 의한 낮은 구름이 유입되면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등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이 예보됐다.

일요일이자 한글날인 9일 기온도 토요일과 비슷하겠다. 동해북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중국 발해만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낮 12시쯤 비가 시작돼 오후 3시께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예상 최대 강수량은 40㎜ 가량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7~16도, 낮 최고기온은 16~22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3도 △춘천 9도 △강릉 11도 △대전 12도 △대구 12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부산 16도 △제주 19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8도 △춘천 18도 △강릉 20도 △대전 19도 △대구 20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부산 22도 △제주 23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9일 낮 12시께 비가 시작되겠다. 수도권과 충남권, 전라권, 제주에서 시작된 비는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 사이 전국으로 확대되겠다"면서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10~40㎜, 수도권과 강원 영서 중·북부, 충남권에 5~30㎜, 강원 영서 남부, 충북, 전라권, 제주에 5~20㎜, 강원 영동, 경상권, 울릉도·독도에 5㎜ 내외다"라고 예보했다.

9일 늦은 밤부터 북서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져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이 비는 월요일인 10일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고, 저기압의 이동속도와 강도에 따라 강수지역과 강수량이 변동될 가능성이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라며,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9일 오후부터 서해먼바다를 시작으로 점차 바람이 강해지고, 물결이 높게 일겠고, 10일 강원산지와 서해안, 동해안, 제주도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기상청은 "해상교통과 항공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Queen 류정현 기자
사진 기상청 홈페이지 오늘의 날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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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maca 2022-10-08 09:52:15
단풍철이 한국의 가을을 아름답게 수놓게 됩니다.

https://blog.naver.com/macmaca/222893874005

macmaca 2022-10-08 09:50:58
공기가 점점 차가워지고,찬이슬이 맺힌다는 절기.

유교문화 24절기 한로.중국 24절기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임. 2022년 10월 8일(음력 9월 13일)은 한로(寒露)입니다.앞으로 15일간은 한로절기입니다. 두산백과는 "한로 즈음에 단풍이 짙어지고, 한국에서는 이 시기에 국화전(菊花煎)을 지지고 국화술을 담그는 풍습이 있다"고 서술하고 있습니다. 유교에서 가을을 주관하시는 신(神)은 최고신이신 하느님[천(天)]을 중심으로 하면서, 가을의 하느님이신 소호(少皥) 께서 다스리고 계십니다. 한로(寒露)이후 유교의 최고신이신 하느님(天)을 중심으로 계절을 주관하시는 신이신 오제(五帝)께서 베푸시는 아름다운 명절(중양절)과 24절기 중 하나인 상강이 곧 다가옵니다. 중양절(重陽節)의 국화철, 상강(霜降)절기의 단풍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