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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2만2327명, 전주比 750명↓... 위중증 491명, 사망 44명
신규 확진 2만2327명, 전주比 750명↓... 위중증 491명, 사망 44명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2.11.28 14: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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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8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232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지역발생 2만2274명, 해외유입 53명이다. 누적 2695만9843명이 됐다.

이날 확진자는 전날(27일) 4만7028명보다 2만4701명(52.5%) 줄었고, 1주일 전(21일) 2만3077명보다는 750명(3.2%) 감소했다. 최근 월요일(일요일 발생) 확진자는 지난 14일 2만3748명 이후 3주째 2만300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입원 치료를 받는 위중증 환자는 전날 481명보다 10명 증가한 491명으로 10일째 400명대를 기록했다. 지난 9월 21일 494명 이후 68일 만에 최다 규모다. 최근 1주간(11월 22일~28일) 일평균 위중증 환자는 468명으로 전주(11월 15일~21일) 414명에 비해 54명 늘었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중환자 병상이 하루 전보다 2%p(포인트) 증가한 34.8%(1581병상 중 1031병상), 일반(중등증) 병상은 전날과 동일한 24.9%(1907병상 중 1435병상 사용)이다. 

방역당국은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이 본격화됨에 따라 병상 가동률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약 330개의 중등증 병상을 이날부터 단계적으로 재가동한다. 재유행 전망치 최대 수준인 하루 확진자 20만명 수준에 대응 가능한 병상을 확보할 계획이다.

전날 하루 신고된 사망자는 44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34명, 70대 6명, 60대 2명, 50대 1명, 40대 1명이다. 60세 이상이 42명으로 95.5%를 차지한다. 누적 사망자는 3만413명이다. 최근 1주간 일평균 49명으로 전주 51명보다 2명 감소했다.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84일째 0.11%를 유지했다.

당국은 동절기(2가백신) 추가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지난 24일부터 추가접종의 접종 간격이 이전 접종일 또는 확진일로부터 3개월(90일)로 단축했다. 질병청의 동절기 추가접종 목표는 60세 이상 고령층 50%, 감염취약시설 60%이다.

동절기 추가접종률은 이날 0시 기준 대상자 대비 60세 이상 18.9%, 감염취약시설 22.3%로 집계됐다. 주말을 포함해 사흘간 60세 이상 14만348명(1.2%p), 감염취약시설에서 1만1201명(1.5%p)이 각각 접종을 했다. 18세 이상 대상자 대비 접종률은 6.9%다. 

 

[Queen 김정현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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