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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지자체]  의정부시
 [오늘의 지자체]  의정부시
  • 김도영 기자
  • 승인 2022.11.30 07: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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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의정부시 현안 해법 논의]

 

의정부시는 11월 25일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의정부시에 중요하고도 시급한 5가지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의정부시가 경기 북부발전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경기 공공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의정부시 건립 건의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2025년까지 공공 정보자원을 클라우드로 100% 의무 전환해야 하는 행안부 방침에 따라, 전남, 제주, 세종, 경남 등의 광역단체는 시·군과 민간이 통합하는 민관협력형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있는 타 시도와 달리 경기도는 시·군을 포함하지 않은 도청과 산하기관의 정보자원만을 통합하는 자체 데이터센터 구축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는 경기도의 데이터 경쟁력 약화와 데이터 산업 확장성 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31개 시군 통합 데이터센터 건립 시 기존 전산실 운영 대비 총 소유(TCO) 비용의 약 30%의 예산을 절감(5년간 약 900억 원) 할 수 있는 기회도 상실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카카오데이터센터 화재 사건에서 보듯이 시스템 장애를 대비한 ‘데이터 이중화’ 필요성이 이슈화됨에 따라 의정부시에 통합센터를 설치해 경기도청에 제2센터를 건립해 공공데이터 안전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으며, 뿐만아니라 세종시 네이버 데이터센터 건립의 경우 5년간 9,612억 원의 경제 유발 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기대되는 것처럼 ‘의정부 통합센터’의 건립으로 경기 남부와 큰 격차를 보이고 있는 경기북부 지역경제에도 큰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경기 공공클라우드‘의정부 통합센터’건립을 적극 건의했다.

■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사업의 철도 중장기계획 반영 지원 요청
아울러 남양주에서 의정부 구간의 단절은 수도권 순환철도망의 유일한 단절구간임에도 경제적 타당성 확보의 한계로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남양주 ~ 의정부 노선의 연장은 철도네트워크 효율성 증대와 경기도 균형발전을 견인할 수도권 순환철도망 완성의 마지막 퍼즐’임을 강조하면서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 및 국토교통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수립 시 국가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지원을 요청했다.

■ 7호선 연장(도봉산~옥정선) 복선화 요청
또한, 현재 공사 중인 7호선 연장 도봉산~옥정 광역철도가 단선으로 설계되어 장래 주민들의 불편과 안전 문제가 우려되며, 복선으로 설계되는 옥정~포천 광역철도와 연결되는 점을 고려하여, 현재 단선으로 건설 중인 7호선 연장 도봉산~옥정 광역철도를 복선으로 건설함으로써 장래에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도 철도 운영의 효율을 높이고 안전 관련 사항을 예측 대비할 수 있도록 현시점에서 복선화를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 개발제한구역 관련 지침 개정 요구
이어 김 시장은 “의정부시는 지난 70년간 군사도시로서의 희생을 강요받아 왔고, 이제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 제정으로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기반은 마련됐으나, 캠프잭슨 등 소규모 반환공여지 대부분 ‘개발제한구역’으로 개발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말하며, “GB해제 조건이 ‘20만㎡이상 정형화’된 토지로 되어 있어 군공여지 개발 및 기업유치에 어려움이 있다며 관련 지침과 규제 개혁을 통해 경기북부 산업 인프라 조성을 위해 경기도 신속하고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반환공여지 개발사업 ‘경기주택도시공사’ 참여 희망
이 밖에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필요한 기업유치를 위해 공영개발를 하기 위한 사업비 확보와 각종 도시개발 사업과 산업단지 구축 등 경험이 풍부한 전문기관의 참여를 통해 공익성 확보가 필요한 상황으로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의정부시 공공개발사업을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의정부시 현안에 대한 건의 사항을 관련 실무부서를 통해 면밀히 검토하고 가능한 부분을 확인해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여성폭력 추방주간 캠페인 실시]

의정부시는 11월 25일(금) 14시 의정부역사 내에서 (사)경기여성단체협의회 의정부시지회, 여성친화도시 시민서포터즈(여의주), 여성긴급전화1366 경기북부센터, 경기북동부해바라기센터, 의정부장애인성폭력상담소, 성매매피해상담소 두레방, 의정부경찰서 등 유관기관 40여 명과 여성폭력 추방주간 기념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여성폭력 추방주간은 폭력 없는 사회를 위해 여성폭력 방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간으로 매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특히, 11월 25일은 UN(유럽연합)이 정한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이기도 하다.

이날 캠페인은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 함께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여성가족부 지정)과 함께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서명운동 및 시민참여 설문조사 등을 실시했다. 아울러 캠페인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여성친화도시 안내책자와 홍보물을 배부해 여성폭력 예방에 대한 시민 참여도를 높였다.

박재범 여성보육과장은 “폭력예방과 근절, 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안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폭력 근절에 대한 인식개선은 물론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2023년도 예산안 1조 3,881억 원 규모 편성]
- 올해보다 111억 원 감소, 선택과 집중을 통한 민선 8기 추진 발판 마련 

의정부시는 11월 18일 내년 예산안을 올해 본 예산보다 111억 원 감소한 1조 3,881억 원 편성해 의정부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2014년 이후 최소 증가 폭을 보인 일반회계는 464억 원(3.86%) 증가한 1조 2,480억 원, 특별회계는 575억 원(△29%) 감소한 1,401억 원이다. 예산안의 주요 재원은 일반회계 기준 지방세, 지방교부세 등 6,308억 원의 순세입과 보조금 등 목적세입 5,801억 원, 전입금 370억 원이다.

시는 지속되는 고물가, 고금리 현상과 경기 회복 둔화에 따른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 맞춰 재정의 건전성을 유지하고 지역 경제 활력 회복과 사회 취약 계층 지원, 민선 8기 역점 사업 발판 마련에 중점을 두고 내년도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선택과 집중을 통한 투자와 강력한 세출 구조 조정으로 지출을 재구조화해 재원을 마련하고 시민의 안전과 복리 증진을 최우선으로 두었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사회복지 분야 예산을 올해 대비 713억 원 증액한 6,947억 원을 편성하고, 지구와 함께 공존하는 도시 조성을 위해 조직 개편과 함께 환경 분야 예산을 43억 원 증액한 862억 원, 기업 유치와 중소기업 지원에 194억 원을 편성했다.

반면, 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해 사무관리비를 약 16% 절감하고 관례로 추진하는 연구용역비는 최소 비용을 반영했으며, 업무추진비를 올해 기준 26% 감액해 경상경비를 절감했다.

민선 8기 첫해인 2023년 주요 사업으로 ▲생태하천 녹지 공간 조성 15억 원 ▲걷고 싶은 거리 조성 15억 원 ▲경기북부 교육 1번지 도약 39억 원 ▲장애인과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조성 42억 원 ▲교통이 편리한 도시 조성 44억 원 ▲소상공인 금융 지원 정책 확대에 15억 원을 투자한다.

의정부시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오는 12월 1일 개회하는 제319회 의정부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21일 확정될 예정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 탑석센트럴자이아파트경로당 개소식 참석]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11월 22일 탑석센트럴자이아파트경로당 개소식에 참석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축하 말씀을 전달했다.

탑석센트럴자이아파트경로당은 2021년 12월 20일 준공됐으며 연면적 306㎡ 규모에 주방, 화장실, 거실 등을 갖췄다. 그간 코로나19 상황이었던 관계로 경로당 운영이 연기되다가 11월 7일 경로당을 등록하고 1년여만인 이날 개소식이 열렸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새로 문을 연 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경로당 확충 및 불편 해소에 힘써 어르신들의 삶이 나날이 향상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시정발전을 위해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소식은 국회의원, 시의원,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장, 경로당회원 및 지역주민 등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현판제막식 및 주요 내빈 축사 등이 진행됐다.

[Queen 김도영기자, 사진 해당기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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