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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지자체]  파주시
 [오늘의 지자체]  파주시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2.11.30 07: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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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 첫 시정연설]

 

-‘시민이 우선이고 시민이 중심인 시정 운영방향’제시
- 2023년 예산안 1조9천543억원, 1천689억원 증액

김경일 파주시장은 21일, 제235회 파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민선 8기 첫 시정연설로 내년도 시정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10.29 참사 희생자를 애도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시의 역할을 다짐했다. 이어 취임 5개월간의 소회와 더불어, ‘교육과 문화가 있는 자족도시 파주’, ‘도시계획 정비로 누구나 행복한 파주’로의 발전을 위해 달려왔음을 밝혔다.

취임 5개월의 주요 성과로 시민과의 소통 행보, 파주메디컬 클러스터와 운정테크노밸리 사업의 본격 추진,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전국 최초 마을버스 무료승차 확대, 난개발 방지 강화, DMZ평화관광 재개,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재유치 등을 꼽았다.

김 시장은 “내년도 경제는 더욱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하고, “그럼에도, 파주시는 오롯이 시민을 위한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하며, “파주시의회도 시민이 우선이고 중심인 시정을 위해, 뜻과 힘을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또한 ”2023년이 시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일상의 변화를 이뤄내고, 100만 자족도시 파주로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내년도 시정의 주요 운영방향으로 ▲주최자 없는 행사‧축제 관리 및 안전시스템 재점검 ▲GTX-A노선, 운정역환승센터의 차질 없는 진행과 지하철 3호선 및 대곡소사선 등 광역철도망 확충 ▲대중교통시스템 개편과 공공성 강화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의 신속 추진 ▲2024년 내 파주문화재단 및 시정연구원 설립 ▲국립민속박물관 파주분관 유치 ▲12시간 체류형 관광지 조성을 위한 가족친화형 캠핑장 조성 ▲캠프하우즈 복합문화공간을 활용한 정전 70주년 기획전시 ▲청년 목소리의 정책 반영 ▲학생자치 축제지원 등을 제시했다.

또한, 파주시 신청사 건립은 시민이 주도적으로 부지선정과 청사건립의 기본구상에 적극 참여시킨다는 계획이다. 

김 시장은 오직 시민만을 생각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하며, “시민의 삶과 파주시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비견할 수 없는 의무와 책임감에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2023년 예산안을 올해 대비 1천689억원 증가한 1조9천543억원으로 편성해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1천154억원 증가(7.7%)한 1조6천98억원, 특별회계는 536억원 증가(18.4%)한 3천445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김경일 파주시장, 자율방범연합대와 야간순찰 실시]
- 운정 야간 방범활동 공조 순찰 참여

김경일 파주시장은 21일 파주시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대 운정 야간 공조순찰에 참여해 대원들과 함께 운정 지역을 순찰했다.

이날 연합대 임원과 읍면동 대원 60여 명이 집결했으며, 순찰에 앞서 김 시장은 방범활동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읍면동 각 지대에서 모인 방범대원들은 차량 순찰과 도보 순찰을 실시했고, 김경일 시장은 손배옥 연합대장 및 방범대원들과 도보로 순찰했다. 

손배옥 연합대장은 “자율방범연합대는 파주시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순찰활동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파주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순찰을 위해 애써주신 방범대원과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엔 주민의 안전을 위해 방범활동을 하는 방범대원의 역할이 매우 크고, 자율방범대가 방범활동을 더욱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파주시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대는 각 읍면동 방범대가 담당 지역을 순찰하는 것 외에도 연합대원들이 한 달에 한 번 모여 공동으로 순찰하는 공조 순찰을 실시해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파주시, ‘반다비 체육센터’ 공모사업 선정...국비 40억원 확보]
- 금릉동 111번지 일원 연면적 3,400㎡, 지하1층, 지상2층 규모
- 장애인 우선 이용권 보장, 사회통합형 체육시설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장애인 생활밀착형 체육센터 ‘반다비 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0억원을 확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이 생활권 내에서 제약 없이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장애인 우선 이용권을 보장하되,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 가능한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사업이다. 

‘반다비’는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의 마스코트로써, 반달가슴곰의 '반다'와 대회 기념의 의미인 '비'의 합성어로, 사회통합형 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를 명칭으로 사용하고 있다.

파주 반다비 체육센터는 금릉동 111번지 일원에 부지 면적 8,757㎡, 연면적 3,400㎡,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과 체육관, 운동처방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도시계획시설결정 등 행정절차를 완료했으며, 내년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4년 3월에 공사에 착수해 25년 9월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장애인들이 우선 사용 가능한 실내체육시설이 건립되면 관내 거주 2만1,926명의 장애인들이 수영과 농구 등 여러 종목의 경기를 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민선8기 시민중심 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한 공약 중 하나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차질 없이 완료하겠다”며 “반다비 체육센터가 건립되면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서비스 제공은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 시민 간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경일 파주시장, 파주 음악 꿈나무 응원 방문]
- 시립소년소녀합창단 격려...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 응원

김경일 파주시장은 19일 문산행복센터 공연동 1층에 소재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연습실을 방문해 연말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합창단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 시장은 연말 정기공연 연습을 지켜보며 단원들과 파주 음악 꿈나무 육성에 힘써온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파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2021년 11월에 창단해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에 참가하는 등 각종 공연활동을 통해 파주시 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11월 말 기획연주회와 12월 정기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황은영 소년소녀합창단 지휘자는 “바쁘신 중에도 멀리 연습실을 찾아 아이들을 위해 격려하고 성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파주 청소년 음악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경일 시장은 “코로나19 재확산과 물가 상승 등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소년소녀합창단만의 맑고 고운 목소리가 담긴 공연을 통해 지친 심신을 달래시길 바란다”며 “지역 내 청소년과 어린이들의 꿈과 재능을 응원하고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Queen 김도영기자, 사진 해당기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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