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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지자체]  진천군
 [오늘의 지자체]  진천군
  • 김도영 기자
  • 승인 2022.11.30 07: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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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원스톱민원창구 우수기관 ‘국무총리’ 수상]

 

진천군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2022년 제1회 민원의 날 원스톱민원창구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원스톱방문 민원창구란 복합민원 등을 개별부서 별도 방문 없이 한 곳에서 처리하는 민원업무 원스톱처리시스템으로 신속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우수기관은 전국 지자체 중 6곳만을 선정한 가운데 충북도에서는 진천군이 유일하게 뽑혔다.

군은 민원인의 입장에서 가장 필요한 ‘원스톱 민원처리’를 최우선 과제로 각종 민원 행정 처리 절차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을 추진해 왔다.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맞춤형 원스톱 민원행정 종합대책을 수립했으며 고객 중심의 고품질 민원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디지털 지적민원서비스 구축으로 드론을 활용, 적시 적소에 맞춤형 공간정보를 생산․제공하고 공간정보의 공유․활용 시스템을 구축해 국민체감형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디지털 지적민원서비스, 원스톱 일자리 통합 플랫폼 운영 등 군민의 눈높이에 걸맞은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만족하는 으뜸 민원행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천군, 국제문화교육특구 재지정…문화교육 특화도시 조성 탄력] 
- 오는 2025년까지 사업기간 연장…4개 특화사업, 14개 세부사업 운영

진천군은 진천 국제문화교육특구 변경 계획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승인 고시됐다고 23일 밝혔다.

진천군은 지난 2013년 충북 도내에서 유일하게 국제문화교육특구로 지정돼 지난 10년간 문화와 교육 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의 위상을 높여 왔다.

지난 2015년과 2017년에는 탁월한 사업 성과로 우수특구로 선정되는 열매를 맺기도 했다.

이번에 승인 고시된 진천 국제문화교육특구 3단계 사업에는 오는 2025년까지 3년의 사업 기간 연장과 변화된 문화․교육 수요, 추진 여건 등을 반영, 특화사업을 정비‧추진하는 내용이 주로 담겼다.

이에 따라 △외국어교육 인프라 구축 △글로벌 인재양성 △테마문화의 국제화 △교육문화의 국제화 등 4개 특화사업에 총 14개 세부 사업을 선정해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지난 2021년부터 지역 새 교육브랜드로 자리 잡은 ‘K-스마트교육 사업’과 연계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교육사업을 추가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외국인,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다양한 국제문화 테마 사업도 강화한다.

진천군은 민선 8기 군정의 핵심 목표 중 하나로 ‘문화‧교육 특화도시 조성’으로 선정했다.

군은 이번 3단계 특구사업 추진을 통해 지속적인 인구증가세에 걸맞은 선진 문화․교육환경을 조성, 생거진천인의 삶의 수준을 높이고 차세대 글로벌 인재의 육성 발판 마련으로 우수 인재의 지속적으로 배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축소됐던 특화사업의 정상화와 더불어 새로운 교육, 문화 수요에 부응해 모두가 정착하고 싶은 생거진천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진천군, 노인 일자리 사업 큰 호응]

진천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추진한 노인 일자리 사업이 큰 호응 속에 정상 추진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진천군은 올해 30개 사업, 2천 476명 어르신의 일자리 매칭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군은 현재까지 2천 559명의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해 목표 인원을 초과 달성했으며 약 89억 원의 예산을 집행했다.

사업은 △공익증진을 위한 공공일자리 △노인활동 역량을 활용한 서비스형 일자리 △소규모 매장과 전문 직종 사업단 일자리 △업무능력자 양성을 통한 일자리 수요처 매칭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한 해 동안의 군의 노력은 일자리 창출 실적, 근로환경, 시책 등 전반적인 점검을 통해 대상 지자체를 선정하는 2022년 노인일자리사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 수상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를 통해 상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내년도 사업비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진천군노인복지관이 2022년 9988 행복지키미 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생산활동에 참여하면서 삶의 질과활력이 높아져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 사업을 잘 마무리해 미진한 부분은 보완하고 신규 노인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내년도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 고 말했다.

[Queen 김도영기자, 사진 해당기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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