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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아프리카 버킷리스트, 탄자니아’ 1부, '세렝게티'에서 만나는 수많은 야생동물
[세계테마기행] ‘아프리카 버킷리스트, 탄자니아’ 1부, '세렝게티'에서 만나는 수많은 야생동물
  • 김경은 기자
  • 승인 2022.12.05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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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고롱고로 자연보존지역, 마가디 호수 여행
[세계테마기행] 럭셔리 끝판왕, 세렝게티-‘아프리카 버킷리스트, 탄자니아’ 1부

이번주 (~12월 8일) ‘세계테마기행’에서는 '아프리카 버킷리스트, 탄자니아' 4부작이 방송된다.

마음속으로만 그리던,

상상 그 이상의 감동을 선물할 나라

 

동아프리카 대자연의 축복, 탄자니아!

몰랐던 럭셔리 아프리카, 응고롱고로 · 세렝게티

제대로 즐기고 싶은 작은 낙원, 다르에스살람 · 펨바

다채로운 인도양의 에메랄드, 잔지바르

산이 좋다, 사람이 좋다! 킬리만자로

 

80개국을 일주한 '카이스트 엄친아' 작가와

아프리카 버킷리스트를 실현하는 여행!

가수 조용필의 '세렝게티처럼' 거침없이 질주한다!

 

오늘(12월 5일) EBS 1TV <세계테마기행>에서는 스페셜 ‘아프리카 버킷리스트, 탄자니아’ 1부에서는 ‘럭셔리 끝판왕, 세렝게티’ 편이 방송된다. 이날은 박성호 여행작가가 큐레이터로 나선다.

 

자유여행, 가족여행, 은퇴 후 여행 등 삶은 다르지만, 누구나 꿈꾸는 여행지! 정답은 바로 탄자니아(Tanzania)에 있다. 드넓은 초원과 새하얀 만년설을 따라 펼쳐진 아프리카의 대자연! 이제는 익숙한 그 풍경을 색다르게 즐겨보는 건 어떨까?

잠보(Jambo)~ 설레는 여정의 서막은 응고롱고로 자연보존지역(Ngorongoro Conservation Area). 야생 동물의 천국이자 지구 최대의 분화구가 있는 곳이다. 굽이굽이 산비탈 길을 따라서 전망대에 오르자 압도적인 광경이 펼쳐진다. 두 팔을 힘껏 벌려도 품에 안기 어려운 자연의 신비. 백두산 천지의 약 30배에 달하는 규모라고 한다. 뜨겁게 들끓던 화산에서 이제는 여러 동식물의 삶의 터전이 된 그곳으로 내려가 본다.

예전에는 분화구에 호수가 있을 거라고 상상이나 해봤을까? 분화구 중심에 위치한 쉼터, 마가디 호수(Lake Magadi)에서 특별한 점심을 즐길 수 있다. 진짜 야생에서 맛보는 킬리만자로 커피는 덤이다. 마사이족 언어로 ‘삶의 선물’을 뜻한다는 응고롱고로. 진정 ‘삶의 선물’이 이곳에 있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아프리카 최후 수렵 부족인 하자베족(Hadzabe)의 마을이다. 그들은 빠른 문명에도 여전히 사냥과 채집 생활을 고수하고 있다. 역시 마을에 들어서자마자 눈에 띄는 사냥의 흔적들. 생존과 직결된 삶의 방식을 가까이에서 배워본다. 조금은 낯설고 따라 하기 어렵지만 환한 웃음은 끊이질 않는다. 특히 신비한 하자베 언어의 소리는 하나의 악기 연주처럼 들리는데... 특별함이 가득 넘치는 하자베족과의 만남이다.

본격적인 모험은 세렝게티 국립공원(Serengeti National Park)으로부터 시작된다. “세렝게티는 절대로 죽지 않는다”라고 했던가. 광활한 땅에서 마주한 수많은 야생 동물이 무척이나 반갑다.

색다른 감성으로 채운 이번 여정인 만큼 소확행은 잠시 내려놓고 럭셔리하게! 세렝게티 한복판에는 근사한 사파리 로지(Safari Lodge)가 마련돼 있다. 동물들과 이웃하며 생생한 자연 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다.

또한 가장 특별한 다섯 종의 동물인 ‘Big 5(코끼리, 버펄로, 사자, 표범, 코뿔소)’를 찾아 떠나본다. 일명 게임 드라이브(Game Drive)라고 하는데,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그리고 대미를 장식할 열기구 투어(Balloon Safari)까지. 세렝게티를 럭셔리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살아있는 체험기를 전달하는 여행 프로그램 EBS1 ‘세계테마기행’은 매주 월~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Queen 김경은 기자] 사진제공 = EBS 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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