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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닌, 반려동물 사료업계 최초 '1억 불 수출의 탑' 수상
로얄캐닌, 반려동물 사료업계 최초 '1억 불 수출의 탑' 수상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2.12.05 14: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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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사료 브랜드 로얄캐닌이 '제59회 무역의 날'을 맞아 반려동물 사료업계 최초로 '1억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펫사료 브랜드 로얄캐닌이 '제59회 무역의 날'을 맞아 반려동물 사료업계 최초로 '1억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펫사료 브랜드 로얄캐닌(Royal Canin)이 '제59회 무역의 날'을 맞아 반려동물 사료업계 최초로 '1억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로얄캐닌은 국내 반려동물 사료 업계 최초로 2020년 '3000만 불 수출의 탑', 2021년 '50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로얄캐닌에 따르면 2021년 7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약 1억 97만 불(약 1364억 원)의 수출 실적을 기록, '1억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해 3년 연속 업계 최초 기록을 갱신하는 성과를 거뒀다.

로얄캐닌이 '1억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2018년 문을 연 아시아태평양 생산기지 김제공장이다.

당시 960억 원을 투자해 설립한 김제공장은 전북 김제시 지평선 산업단지 내 총 10만㎡(약 3만평) 규모의 최신식 제조시설이다.

2021년에는 약 500억 원을 투입해 두 번째 생산라인을 추가했다. 생산량을 늘린 덕분에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글로벌 물류 환경에서도 수출량을 가파르게 확대하며 '메이드 인 코리아'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현재 로얄캐닌 김제공장은 한국을 포함해 호주, 뉴질랜드, 일본, 태국, 베트남, 인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9개국에 사료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식품 검역 기준과 수입 규제가 엄격한 호주 시장에 국내 반려동물 사료업계 최초로 수출에 성공하면서 최고 수준의 생산 기술과 독보적인 품질 및 식품 안전 시스템에 대한 검증을 마쳤다.

윤성은 로얄캐닌코리아 대외협력부 상무는 "김제공장은 공장 가동 후 꾸준하게 수출국을 확대하면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생산기지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펫푸드 수출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쿠샨 페르난도 로얄캐닌 김제공장 총괄 책임자는 "김제공장은 최고 수준의 시설과 엄격한 자체 기준을 바탕으로 고품질 사료 생산을 위해 한 마음으로 매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반려견과 반려묘에게 우수한 맞춤영양 사료를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얄캐닌의 모든 강아지·고양이용 제품은 프랑스 본사의 영양 및 배합 전문가들에 의해 직접 설계된다. 김제공장을 포함한 전세계 16개 공장 모두 국제표준기구인 ISO의 품질 및 식품 안전 인증을 보유했다.

또한 미국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인 리드 골드(LEED Gold) 등급을 획득한 친환경 공장이다. 제조 과정 중 발생하는 잔여물을 재활용하거나 퇴비로 활용하며 매립 폐기물 제로 원칙을 지킨다. 동시에 11층 높이의 건물 구조를 활용한 낙하 에너지를 활용하는 등 지속가능한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Queen 김정현 기자] 사진 로얄캐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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