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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 속으로] 스페인 남부, 소도시를 달리다
[걸어서 세계 속으로] 스페인 남부, 소도시를 달리다
  • 김경은 기자
  • 승인 2023.02.04 1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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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 속으로] 스페인 남부, 소도시를 달리다

오늘(4일) 오전 09:40방송 KBS ‘걸어서 세계 속으로’ 778회에서는 ‘스페인 남부, 소도시를 달리다’ 편이 방송된다.

 

유럽 남서쪽 이베리아반도에 위치한 스페인!

중심부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갖고 있는 남부는

발길 닿는 곳마다 스페인 특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알람브라를 품은 그라나다부터

스페인에서 가장 정열적인 곳, 세비야까지.

크고 작은 도로를 따라 자동차를 타고 달리며

스페인 남부 구석구석 숨겨진 낭만을 찾아 떠난다.

[걸어서 세계 속으로] 스페인 남부, 소도시를 달리다

아랍과 유럽이 공존하는 도시, 그라나다.

스페인의 마지막 이슬람 왕조가 머물렀던 이곳에서는 당시 꽃피웠던 이슬람 문화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그라나다의 꽃, 알람브라 궁전 곳곳을 둘러보고 마지막 술탄이 영토를 빼앗긴 것보다

아름다운 궁을 두고 떠나는 것을 더 슬퍼했다는 이야기 속 그 전경을 만나 본다.

 

하늘 아래 마을, 트레벨레스.

'하늘을 만질 수 있는 마을'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해발고도가 높아 하몬을 보관하고 숙성하는 최적의 환경이라고 한다.

이 지역 최고의 자랑, 하몬을 직접 맛본다.

[걸어서 세계 속으로] 스페인 남부, 소도시를 달리다

스페인 속 '산토리니' 프리힐리아나.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가 공존하기 전 과거에 끝없는 분쟁을 반복했던 이곳은 이제

평화로운 골목과 아기자기한 하얀 집이 모여 있는 걷기만 해도 힐링 되는 곳이다.

눈길 닿는 곳마다 그림엽서 같은 프리힐리아나의 풍경을 만나 본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길, 왕의 오솔길.

기암절벽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는 이 산책길은 스릴과 아름다운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과거에는 이 길을 걷다가 떨어지는 사고도 종종 있었다는데.

보기만 해도 아찔한 왕의 오솔길을 직접 걸어본다.

[걸어서 세계 속으로] 스페인 남부, 소도시를 달리다

안달루시아의 심장, 세비야.

정열적인 스페인 중에서도 가장 정열적인 도시 세비야는 플라멩코의 본고장이다.

웬만한 공연보다 수준이 높다는 스페인 광장의 플라멩코 야외 공연을 보고

세계 최대의 목조 건축물 '세비야의 버섯'

메트로폴 파라솔에서 세비야의 야경을 눈에 담는다

 

 

도시는 인간의 역사를 증언하는 상형문자이자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삶의 공간이다. 도시엔 신과 인간, 삶과 죽음, 역사와 문화가 숨쉰다. ‘걸어서 세계 속으로’방송에선 세계의 다양한 도시들을 여행자 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그들의 역사와 문화, 삶의 모습을 담는다. 778회 ‘스페인 남부, 소도시를 달리다’은 오전 9:40 KBS 1TV 에 방송된다.

[Queen 김경은 기자]사진 KBS ‘걸어서 세계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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