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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제주로 봄 보러 갈래' 3부 - ‘주희 씨의 소랑햄수다’
[EBS 한국기행] '제주로 봄 보러 갈래' 3부 - ‘주희 씨의 소랑햄수다’
  • 김경은 기자
  • 승인 2023.03.29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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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주희 씨의 소랑햄수다’ - 제주로 봄 보러 갈래 3부

 


이번주(3월 27일~3월 31일) E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기행>은 ‘제주로 봄 보러 갈래’ 5부작이 방송된다.

‘봄은 꽃이 피고 바람이 따스해서인지 사람을 만나고 싶은 계절입니다‘ 라고 노래한 시인처럼 우리들의 봄은 늘 새로운 시작으로, 정신없는 일상이 시작된다.

한반도에서 봄이 가장 먼저 오는 곳, 제주. 이곳엔 누구보다 봄을 반갑게 맞이하는 이들이 있다. 산뜻하고 포근한 봄을 맞이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들과 함께 봄의 제주로 떠나본다.


오늘(29일) <한국기행> ‘제주로 봄 보러 갈래’ 3부에서는 ‘주희 씨의 소랑햄수다’ 편이 방송된다.

 

-향긋한 그녀의 귤밭

초등학교 교사였던 주희 씨는 돌연 퇴사와 함께 고향 제주로 내려왔다.

자신만의 귤 농장을 만들 생각에 한껏 들뜬 주희 씨와는 달리 못내 선생님이라는 직업이 아쉬운 할머니.

여전히 좋은 직업을 그만두었다며 잔소리하시지만 그래도 손녀 일이라면 뭐든 나서준다.

아직은 농사일이 서툰 주희 씨와 부모님, 할머니 보시기엔 좌충우돌이지만 그래도 어느 때보다 가족과 함께여서 더 행복하다.

이 봄이 더욱 특별한 이유, 4년간 자란 귤나무를 자신의 농장으로 옮겨 심을 계획, 주희 씨의 희망 가득한 봄맞이를 함께 한다.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 여행이자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 여행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EBS ‘한국기행’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Queen 김경은 기자] 사진 = EBS 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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